[朗報]ラムザイヤー論文は真実と結論される
世界に広まる「慰安婦=性奴隷」説を否定した米ハーバード大学大学院の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69)の学術論文が論文の発表から実に2年以上が経過し、最近ようやく厳正な審査の結果、真実と認められた。
教授が米学術ジャーナル「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ビュー・オブ・ロー・アンド・エコノミクス(IRLE)」に発表したのは2020年12月。翌21年1月に本紙に論文要旨が掲載された後、教授は英語ニュース・オピニオンサイト「JAPAN Forward(JF)」に、「慰安婦=性奴隷」説はまったくの作り話だと寄稿した。
韓国や米国の学者たちによる激しい抗議活動がその直後から始まった。教授によると、脅迫状や殺害予告などの嫌がらせメールが多い日には、数十通届いた。さらに、米国やシンガポールの大学教授たちがツイッターなどで一斉に、論文の撤回とラムザイヤー教授の解雇を求めてキャンペーンを開始した。
その中には、大学教授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根拠を示さずにラムザイヤー教授を、「白人至上主義者だ」「ヘイト・スピーチを繰り返している」などと口汚くののしるツイートも多数あった。しかし、今回、彼らの敗北が確定すると、これらの問題ツイートを消去したり、自身のツイッターのアカウント自体を閉鎖したりと証拠隠滅を図る大学教授も出た。
一方、ラムザイヤー教授は、こうした「暴力団」のような脅しや印象操作、さらには事実の歪曲(わいきょく)といった圧力にも屈せず、さらに研究を深めたことで新たな発見をすることができた。早稲田大学の有馬哲夫教授と共同で、慰安婦問題の起源を調べ、同問題には北朝鮮人脈が深く関与していることを突き止めた。「慰安婦問題と北朝鮮コネクション」という題名の論文にまとめて連名で発表した。
ラムザイヤー教授は「この2年間、本当に疲れた。しかし、私と有馬先生を攻撃する人々のおかげで、慰安婦問題の本当の歴史、そして問題の裏に北朝鮮の影が濃く潜んでいることが全世界に広く知られたことはよかったと思う」とJAPAN Forwardのエディターで、麗澤大学国際学部のジェイソン・モーガン准教授のインタビューに答えた。
この3回の英語記事を要約した日本語記事「ハーバード大学ラムザイヤー教授の『慰安婦論文』生き残る」は、JAPAN Forwardの日本語ページで閲覧することができる。
モーガン准教授はその中で、「ラムザイヤー教授の見事な勝利は、慰安婦問題という歴史戦で大きな転換点になるだろう」と述べている。確かに、勝利はしたが、「慰安婦=性奴隷」という偽りを依然信じる人たちによって、ベルリンをはじめとする世界各地で、慰安婦像の建立が続く。
[희소식]램더 이어 논문은 진실과 결론 된다
세계에 퍼지는 「위안부=성 노예」설을 부정한 미 하버드 대학 대학원의 마크·램더 이어 교수(69)의 학술 논문이 논문의 발표로부터 실로 2년 이상이 경과해, 최근 간신히 엄정한 심사의 결과, 진실이라고 인정되었다.
교수가 미 학술 저널 「인터내셔널·리뷰·오브·로·앤드·경제학(IRLE)」에 발표한 것은 2020년 12월.다음 21년 1월에 본지에 논문 요지가 게재된 후, 교수는 영어 뉴스·의견 사이트 「JAPANForward(JF)」에, 「위안부=성 노예」설은 완전한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기고했다.
한국이나 미국의 학자들에 의한 격렬한 항의 활동이 그 직후부터 시작되었다.교수에 의하면, 협박장이나 살해 예고등의 짖궂음 메일이 많은 날에는, 수십통 닿았다.게다가 미국이나 싱가폴의 대학교수들이 트잇타등에서 일제히, 논문의 철회와 램더 이어 교수의 해고를 요구해 캠페인을 개시했다.
그 중에는, 대학교수인 것에도 불구하고 근거를 나타내지 않고 램더 이어 교수를, 「백인 지상 주의자다」 「헤이트·스피치를 반복하고 있다」 등과 사납게 욕하는 트이트도 다수 있었다.그러나, 이번, 그들의 패배가 확정하면, 이러한 문제 트이트를 소거하거나 자신의 트잇타의 어카운트 자체를 폐쇄하거나 증거 인멸을 도모하는 대학교수도 나왔다.
한편, 램더 이어 교수는, 이러한 「폭력단」과 같은 위협이나 인상 조작, 또 사실의 왜곡(원극)이라고 하는 압력 에게도 굴하지 않고, 한층 더 연구가 깊어진 것으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다.와세다 대학의 아리마 테츠오 교수와 공동으로, 위안부 문제의 기원을 조사해 동문제에는 북한 인맥이 깊게 관여하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위안부 문제와 북조초`Nconnection」라고 하는 제목의 논문에 정리하고 연명으로 발표했다.
램더 이어 교수는 「이 2년간, 정말로 지쳤다.그러나, 나와 아리마 선생님을 공격하는 사람들 덕분에, 위안부 문제의 진짜 역사, 그리고 문제의 뒤에 북한의 그림자가 진하게 잠복하고 있는 것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은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JAPAN Forward의 편집자로, 려택대학 국제 학부 제이슨·모건준교수의 인터뷰에 대답했다.
이 3회의 영어 기사를 요약한 일본어 기사 「하버드 대학 램더 이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살아 남는다」는, JAPAN Forward의 일본어 페이지로 열람할 수 있다.
모건준교수는 그 중으로, 「램더 이어 교수의 훌륭한 승리는, 위안부 문제라고 하는 역사전에서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확실히, 승리는 했지만, 「위안부=성 노예」라고 하는 거짓을 여전히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베를린을 시작으로 하는 세계 각지에서, 위안부상의 건립이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