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朱益鍾博士「慰安婦問題の捏造を広めた韓国と日本の報道機関は責任取れ」
慰安婦を巡る「強制連行」や「性奴隷」といった「物語」は「架空の作り話」だと学術的に論じた『反日種族主義「慰安婦問題」最終結論』（文芸春秋）を出版した韓国の朱益鍾（チュイクチョン）博士（経済学）が15日、東京都内で講演し、慰安婦を巡る「強制連行」や「性奴隷」といった言説は「捏造（ねつぞう）」だとした上で、日韓の研究者や活動家らを念頭に「約30年の一世代の間にいろんな詐欺の話を広げた人たちは責任をとってもらいたい」と語った。
朱氏は講演で、日本の植民地下の朝鮮の女性が中国戦線の慰安所に赴く場合は、親権者承諾書や戸籍謄本、印鑑証明書など家族の同意がなければ発行できない書類が必要だったことを指摘。拉致や物理的な強制連行が「実際にはあり得なかった」と説明した。
さらに慰安婦は「年季労働者」で、前借金の返済後は売り上げの50～60％を得ていたことや、現在の価値で1億～2億円の貯金をした慰安婦がいたこと、終戦前に朝鮮に帰還していたことなどを説明。「性奴隷という説は成立しない話だ」と語った。
また朱氏は、朝日新聞が、韓国・済州島で「慰安婦狩り」をしたとする吉田清治という人物の証言を報道したことが、慰安婦問題が「爆発的に広がる原因となった」ことや、朝日がそれらの報道を2014年に「ようやく訂正した」ことを紹介。その上で強制連行、性奴隷説を広げた人物として吉見義明中央大名誉教授や戸塚悦朗弁護士の名前を挙げて「朝日は過去の過ちを認めたが、彼らに過去の発言や主張の過ちを認めることはできるのでしょうか」と語った。
朱益鍾博士は14日の取材でも「慰安婦に関して全世界で常識になっている（強制動員された性奴隷などの）考え方をつくったのが、実は吉見義明（中央大名誉教授）氏らをはじめとする日本の左翼学者たちだ。彼らが発掘・使用した資料を使って私は違う結論を出した。彼らが責任のある研究者であるならば、私の主張に対し、誠実に応えるべきではないか」と話していた。
한국의 주익종박사 「위안부 문제의 날조를 넓힌 한국과 일본의 보도 기관은 책임 잡혀」
위안부를 둘러싼 「강제 연행」이나 「성 노예」라고 한 「이야기」는 「가공의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학술적으로 논한 「반일 종족 주의 「위안부 문제」최종 결론」(문예춘추)을 출판한 한국의 주익종(츄이크톨) 박사(경제학)가 15일, 도쿄도내에서 강연해, 위안부를 둘러싼 「강제 연행」이나 「성 노예」라는 언설은 「날조(군요 개상)」라고 한 다음, 일한의 연구자나 활동가등을 염두에 「 약 30년의 일세대의 사이에 여러가지 사기의 이야기를 펼친 사람들은 책임을 져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주씨는 강연에서, 일본의 식민지하의 조선의 여성이 중국 전선의 위안소로 향해 가는 경우는, 친권자 승낙서나 호적 등본, 인감증명서 등 가족의 동의가 없으면 발행할 수 없는 서류가 필요했던 일을 지적.납치나 물리적인 강제 연행이 「실제로는 있어 유리한 샀다」라고 설명했다.
한층 더 위안부는 「연한 노동자」로, 전차금의 반제 후는 매상의 5060%를 얻고 있던 것이나, 현재의 가치로 1억 2억엔의 저금을 한 위안부가 있던 것, 종전전에 조선에 귀환하고 있던 것 등을 설명.「성 노예라고 하는 설은 성립하지 않는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또 주씨는, 아사히 신문이, 한국·제주도에서 「위안부 사냥」을 했다고 하는 요시다 세이지라고 하는 인물의 증언을 보도 한 것이, 위안부 문제가 「폭발적으로 퍼지는 원인이 되었다」일이나, 아침해가 그러한 보도를 2014년에 「간신히 정정했다」것을 소개.게다가로 강제 연행, 성 노예설을 펼친 인물로서 요시미 요시아키 중앙대명예 교수나 토츠카열 아키라 변호사의 이름을 들어 「아침해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그들에게 과거의 발언이나 주장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것입니까」라고 말했다.
주익종박사는 14일의 취재에서도 「위안부에 관해서 전세계에서 상식이 되어 있는(강제 동원된 성 노예등의) 생각을 만든 것이, 실은 요시미 요시아키(중앙대명예 교수) 씨등을 시작으로 하는 일본의 좌익 학자들이다.그들이 발굴·사용한 자료를 사용하고 나는 다른 결론을 냈다.그들이 책임이 있는 연구자이다면, 나의 주장에 대해, 성실하게 응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