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のベルリン中心にはナチ被害者を称えるための
2711個の追慕碑が立っている
ナチにあったホロコースト犠牲者などを追慕するための記念碑で, 独逸人が自ら自分の首都真ん中にこんな所を用意しておいた
ところが, 日本人と日本政府は, 海外で自発的に立てている戦争被害記念碑や銅像に対して
力強く反撥して, 仕返し性脅迫をしているのに
自分たち自ら日本政府の違法的戦争犯罪を認めているのに, 後ではこんな幼稚でずるい仕業をしている
日本人がもうちょっと成熟したら, 東京一真ん中に, 自分たち手で, 慰安婦記念碑を建て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のか?
どうして日本人はこんなに卑怯なことだろう
독일과 일본의 그릇의 차이
독일의 베를린 중심에는 나치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2711개의 추모비가 서 있다
나치에 당한 홀로코스트 희생자 등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비로, 독일인이 스스로 자신의 수도 한복판에 이런 곳을 마련해 두었던
그런데, 일본인과 일본 정부는, 해외에서 자발적으로 세우고 있는 전쟁 피해 기념비나 동상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며, 보복성 협박을 하고 있는데
자신들 스스로 일본 정부의 위법적 전쟁 범죄를 인정하고 있으면서, 뒤에서는 이런 유치하고 간사한 짓을 하고 있는
일본인이 좀 더 성숙했다면, 도쿄 한 복판에, 자신들 손으로, 위안부 기념비를 세웠어야 하지 않는지?
왜 일본인은 이만큼 비겁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