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マの次は野犬」牧場の牛襲う 「オオカミ化している」驚き 「食べるため」専門家
クマによる牛の被害が相次いでいる北海道で、今度は野犬が問題になっています。 https://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photos/900004684.html;title:【画像】怖いのはクマだけではない 野犬が牛を襲う 専門家「オオカミと同等の力備える;" index="31" xss=removed>【画像】怖いのはクマだけではない 野犬が牛を襲う 専門家「オオカミと同等の力備える
■野犬による牛の被害 牧場4つで6頭死ぬ
19日、山口県周南市で撮影された映像です。勢いよく飛び出してきた野犬。向かう先には、すでに群れができていました。この地域では20年ほど前から、繁殖してしまった野犬の問題に悩まされ続けています。 4月には福岡県北九州市の街中でも、野犬が目撃されました。ここにきて野犬による被害は全国に及んでいます。 先月から相次いでいるのが、北海道別海町。狭い範囲にある4つの牧場で、6頭の牛が野犬の群れに襲われ、死にました。野犬の被害に遭った牧場主は、こう話します。 先月被害に遭った牧場主 「牛の騒ぐ声が聞こえて、何事だと気づいた。(従業員が)畜舎に入ったところで、犬たちは逃げていって。現場確認をしたら、牛がけがをしていた」 この町では、野犬による被害の1週間前に子牛がクマに襲われる被害が出ています。クマだけでなく、野犬にも気を付けなくてはならなくなりました。 先月被害に遭った牧場主 「(Q.過去に野犬の被害はあった?)聞いたことがない。クマはありましたけど、犬は本当に初めて」
■野犬がオオカミ化…専門家「食べるため」
今月16日、4頭の牛が野犬の群れに襲われ死んだという酪農家の前嶋さんも、野犬はノーマークでした。 前嶋さん 「クマに襲われていなければいいなと言っていた。実際、現場に行ってみると、犬の足跡(があって)。かまれた傷はクマじゃないと。これは間違いなく野犬だねと言われた」 目撃情報によると、野犬は中型犬ほどの大きさ。何倍もの大きさの牛が襲われるという、これまでになかった事態に動揺を隠せません。 前嶋さん 「最初聞いた時は、野犬がそこまでするのかなと。野犬がオオカミ化するというか…」 専門家に聞きました。 動物研究家 パンク町田氏 「(Q.襲った目的は何?)捕食でしょうね。ある程度大きさがあるとするならば、オオカミと同等の力を備えているとみて間違いない」 連続した牛の被害は、同じ野犬の群れによ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します。 パンク町田氏 「犬にとって狩りが楽しかったのか、牛を一口食べたらおいしかったのか。メリットがあるため、繰り返してやったのだと思う。今後、常習化やエスカレートしないように管理していく必要がある」
「곰의 다음은 들개」목장의 소 덮친다 「늑대화하고 있다」놀라움 「먹기 위해」전문가
곰에 의한 소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홋카이도에서, 이번은 들개가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화상】무서운 것은 곰 만이 아닌 들개가 소를 덮치는 전문가 「늑대와 동등의 힘 갖추는
■들개에 의한 소의 피해 목장 4로 6마리 죽는다
19일, 야마구치현 슈난시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힘차게 뛰쳐나온 들개.향하는 먼저는, 벌써 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이 지역에서는 20년 정도 전부터, 번식해 버린 들개의 문제에 계속 골치를 썩이고 있습니다. 4월에는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의 거리에서도, 들개가 목격되었습니다.지금에 와서 들개에 의한 피해는 전국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잇따르고 있는 것이, 홋카이도 벳카이쵸.좁은 범위에 있는 4개의 목장에서, 6마리의 소가 들개의 무리에 습격당해 죽었습니다.들개의 피해를 당한 목장주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난 달 피해를 당한 목장주 「소가 떠드는 목소리가 들리고, 무슨 일이라고 눈치챘다.(종업원이) 축사에게 들어갔더니, 개들은 도망치고 가.현장 확인을 하면, 소가 상처를 입고 있었다」 이 마을에서는, 들개에 의한 피해의 1주일전에 송아지가 곰에 습격당한 피해가 나와 있습니다.곰 뿐만이 아니라, 들개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지난 달 피해를 당한 목장주 「(Q.과거에 들개의 피해는 있었어?) (들)물었던 적이 없다.곰은 있었습니다만, 개는 정말로 처음」
■들개가 늑대화 전문가 「먹기 위해」
이번 달 16일, 4마리의 소가 들개의 무리에 습격당해 죽었다고 하는 낙농가의 마에지마씨도, 들개는 노마크였습니다. 마에지마씨 「곰에 습격당하지 않으면 좋다고 말했다.실제, 현장에 가 보면, 개의 발자국(가 있어).물린 상처는 곰이 아니면.이것은 틀림없이 들개구나라고 말해졌다」 목격 정보에 의하면, 들개는 중형개 정도의 크기.몇배의 크기의 소가 습격당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사태에 동요를 숨길 수 없습니다. 마에지마씨 「최초 들었을 때는, 들개가 거기까지 하는지와.들개가 늑대화한다고 할까 」 전문가에게 (들)물었습니다. 동물 연구가 펑크 마치다씨 「(Q.덮친 목적은 뭐야?) 포식이군요.있다 정도 크기가 있다로 한다면, 늑대와 동등의 힘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틀림없다」 연속한 소의 피해는, 같은 들개의 무리에 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합니다. 펑크 마치다씨 「개에 있어서 사냥이 즐거웠던 것일까, 소를 한입 먹으면 맛있었던 것일까.메리트가 있다 모아 두어 반복해 주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향후, 상습화나 에스컬레이트하지 않게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