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2차전지 공장서 불 "다수 고립"…1명 사망·1명 중상

24일 오전 10시 31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2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소방청 제공)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2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난 화재로 1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다수가 공장 안에 고립된 것으로 파악해 피해 규모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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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과정에서 교통 사고나 시설물에 의해 죽거나 회식으로 과음이나 스트레스로 각종 질병걸려 죽거나 산업 재해로 죽는다. 
보이지 않는 위험이 가득하다.  화려하고 편리한 도시의 인프라의 건설이나 유지 관리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지만 그렇게 사회의 소모품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병원 응급실에 가면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예를들면 여름에 사람들이 에어컨을 작동으로 변압기가 고장이 발생하고 수리하는 사람이 전봇대에 올라가서 실수로 감전사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들의 정전으로 빨리 빨리를 외치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편함을 호소한 결과 그냥 소모품 처럼 희생 된다.  그리고 그 수리하는 사람은 한국전력  고임금의 에어컨 바람에서 일하는 정규 직원이 아닌 하청업체 임금이 싼  非 정규직 직원

생존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원하지 않는 직장에서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은 지옥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내 자살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 지옥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정치인들은 자유 대한민국을  외치지만  현실은 자유가 없는 삶..자유를 자신들의 이익에  이용해 먹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자유를 빌미로 불법 정치 자금을 얻기 위해서 종교든 뭐든 사람을 이용하다가 아베 처럼 총 맞아 죽는 것이다. 

저출산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