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悦のダメなところ・・・・・
韓国社会・外交・政治において、現実はあまりにも厳しい
韓国人達には、手に負えない事が、多すぎて増水の中、立ちすくむばかりだ。
だが、今までの韓国大統領には、それらから目をそらさせる秘薬を心得てたものだった。
李在明の韓国大運河。
朴槿恵の統一大博打。
廬武鉉のカネで首脳会談、米国に日本を敵国としよう！提案。
文在寅の米朝仲介割り込み外交、GSOMIA破棄、日本のせいnida外交。
等々、韓国人に夢と希望と一抹の不安を与え、韓国人の心をワシ掴みにして
現実逃避させていた外交手腕が、決定的に文在寅の能力にかけてる等々。
だが希望もある、最近やっと韓国統計の捏造LEVELを、歴代大統領並みに戻しつつあることだろう。
윤 주석기쁨의 안된 곳·····
윤 주석기쁨의 안된 곳·····
한국 사회·외교·정치에 대하고, 현실은 너무 어려운
한국인들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이, 너무 많아서 증수안, 꼼짝달싹 못할 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한국 대통령에게는, 그것들로부터 눈을 떼게 하는 비약을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재명의 한국 대운하.
박근혜의 통일대도박.
려무현의 돈으로 정상회담, 미국에 일본을 적국으로 하자!제안.
문 재인의 미 · 북 중개 세치기 외교, GSOMIA 파기, 일본의 탓nida 외교.
등등, 한국인에 꿈과 희망과 일말의 불안을 주어 한국인의 마음을 와시 잡아로 해
현실 도피시키고 있던 외교 수완이, 결정적으로 문 재인의 능력에 걸치고 있는 등등.
하지만 희망도 있는, 최근 겨우 한국 통계의 날조 LEVEL를, 역대 대통령 같은 수준으로 되돌리면서 있다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