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行を決心した理由に対しては “手始めは子供達だったがそれで 1年だけ私も充電の時間を持って適応期間を持って見て子供達にも時間を与えて適応がお上手ならばもうちょっとあってそれとも帰って来ようという軽い心に行った.
ところで実際にあって見るから子供達が大好きだったよ”とお子さんたちの教育問題を指折った.
子供達はどうしてアメリカが好きなことだろう?
미국이 살기 좋은가?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시작은 아이들이었는데 그래서 1년만 나도 충전의 시간을 갖고 적응 기간을 가져보고 아이들에게도 시간을 줘서 적응을 잘하면 조금 더 있고 아니면 돌아오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그런데 막상 있어 보니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며 자녀들의 교육문제를 꼽았다.
아이들은 왜 미국을 좋아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