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日本新聞 2024/01/13 の記事だけど。
西之表市馬毛島の自衛隊基地整備は１２日、基地本体の着工から１年がたった。真っさらな島を丸ごと買収し基地化する異例の巨大事業は、残り３年程度という工期を区切りながら、買収額や総工費などはまだ示していない。不透明さを積み残したまま、前例のないスピードで進んでいる。
防衛省は２０２３年１月、環境影響評価（アセスメント）の最終まとめとなる「評価書」を公告し、基地本体に即日着工した。評価書によると、着工２年目（２４年）は工事資材搬入の「ゲート」となる仮設桟橋が３月ごろ、２本の滑走路は９月ごろにも工事完了の工程を示している。
滑走路の復旧に「コンクリ製造車」、陸自で初めて西部方面隊が配備…幹部「攻撃されても半日で飛ばせる」
九州と沖縄の防衛を担う陸上自衛隊西部方面隊が、攻撃を受けた基地滑走路の復旧作業にあたる新型のコンクリート製造車を導入した。
陸自部隊への配備は全国で初となる。ロシア軍はウクライナ侵略の初期に空港を優先的に破壊して戦闘を優位に進めた経緯があり、滑走路機能を短時間で回復させる能力を高めることで、南西諸島の防衛力強化につなげる狙いがある。
미나미니혼 신문 2024/01/13 의 기사이지만.
니시노모테시 마게시마의 자위대 기지 정비는 12일, 기지 본체의 착공으로부터 1년이 경과했다.진떠나섬을 통째로 매수해 기지화하는 이례의 거대 사업은, 나머지 3년 정도라고 하는 공사기간을 단락지으면서, 매수액이나 총공비 등은 아직 나타내 보이지 않았다.불투명함을 쌓다가 남긴 채로, 전례가 없는 스피드로 진행되고 있다.
방위성은 2023년 1월, 환경 영향 평가(어세스먼트)의 최종 정리가 되는 「평가서」를 공고 해, 기지 본체에 당일 착공했다.평가서에 의하면, 착공 2년째(24년)는 공사 자재 반입의 「게이트」가 되는 가설 부두가 3월경, 2개의 활주로는 9월경에도 공사 완료의 공정을 나타내고 있다.
활주로의 복구에 「콘크리트 제조차」, 육상 자위대로 처음으로 서부 방면대가 배치…간부 「공격받아도 반나절에 날릴 수 있다」
큐슈와 오키나와의 방위를 담당하는 육상 자위대 서부 방면대가, 공격을 받은 기지 활주로의 복구 작업에 해당하는 신형의 콘크리트 제조차를 도입했다.
육상 자위대 부대에의 배치는 전국에서 처음이 된다.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침략의 초기에 공항을 우선적으로 파괴해 전투를 우위에 진행한 경위가 있어, 활주로 기능을 단시간에 회복시키는 능력을 높이는 것으로, 난세이제도의 방위력 강화에 연결하는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