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 前日緊急降板したサンドバルら古巣ナインと試合前に次々に交流 水をかけられる場面も
◇インターリーグ ドジャース―エンゼルス(2024年6月22日 ロサンゼルス) 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投手(29)が22日(日本時間23日)の古巣・エンゼルス戦に6戦連続となる「1番・DH」でスタメン出場することが発表された。
https://www.sponichi.co.jp/baseball/news/2024/06/23/gazo/20240623s10001007099000p.html?screen=1;title:【写真】試合前、エンゼルスナインと談笑するドジャース・大谷;" index="58" xss=removed>【写真】試合前、エンゼルスナインと談笑するドジャース・大谷 試合前には左翼付近でキャッチボールを行い、約20メートルの距離で61球を投じた。球速は82マイル前後(約132キロ)だった。 その後、大谷は右翼付近でアップをしていたエンゼルスナインに駆け寄り、キャニングや寺田庸一トレーナーら選手、スタッフほぼ全員と談笑した。その中で前日左前腕の張りを訴えて緊急降板し、この日負傷者リスト入りした左腕サンドバルとも談笑。10分近く話し込み、爆笑しながらサンドバルからペットボトルの水をかけられる場面もあった。 大谷は前日のカード初戦で自身の打席で四球を与えた後に左前腕の張りを訴えて緊急降板したサンドバルについて「僕の打席は結構力んでいる印象だった。最終的に残念な結果になってしまった。あまりひどくないケガであることを願っているし、早く戻ってくることを祈っています」と話していた。
오오타니 쇼헤이 전날 긴급 강판한 산드발등 옛 터전 나인과 시합전에 차례차례로 교류물을 끼얹을 수 있는 장면도
◇인터 리그 다저스-엔젤스(2024년 6월 22 일·러 산제르스) 다저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9)가 22일(일본 시간 23일)의 옛 터전·엔젤스전에 6전 연속이 되는 「1번·DH」로 스타팅 멤버 출장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사진】시합전, 엔젤스 나인으로 담소하는 다저스·오오타니 시합전에는 좌익 부근에서 캐치 볼을 실시해, 약 20미터의 거리로 61구를 던졌다.구속은 82마일 전후( 약 132킬로)였다. 그 후, 오오타니는 우익 부근에서 업을 하고 있던 엔젤스 나인에 달려 와, 캐닝이나 테라다 요이치 트래이너등 선수, 스탭 거의 전원과 담소했다.그 중에 전날 왼쪽 앞팔의 의욕을 호소해 긴급 강판해, 이 날부상자 리스트 들어간 왼팔산드발과도 담소.10분 가깝게 이야기해 , 폭소하면서 산드발로부터 패트병의 물을 끼얹을 수 있는 장면도 있었다. 오오타니는 전날의 카드 초전에서 자신의 타석에서 사구를 준 후에 왼쪽 앞팔의 의욕을 호소해 긴급 강판한 산드발에 대해 「나의 타석은 상당히 힘주고 있는 인상이었다.최종적으로 유감인 결과가 되어 버렸다.별로 심하지 않는 상처일 것을 바라고 있고, 빨리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