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電子の半導体ファウンドリーからGoogleも離脱、TSMCへの委託がほぼ決定。理由は「歩留まりが悪すぎる」から。自社のGalaxyシリーズに搭載するAPUですらまともな歩留まりが出せていない模様
業界筋は6月17日現在、NVIDIA、AMD、Intel、Qualcomm、MediaTek、Apple、Googleの7社がTSMCの3nmプロセスの採用を優先していると伝えている。サムスン電子ファウンドリー部門が以前から顧客として確保しようとしていたGoogleとQualcommが、相当な検討の末、TSMCを選んだ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GoogleのTensorプロセッサは、第4世代まではサムスン電子のファウンドリー部門に委託されていたが、3nmプロセスを導入する第5世代からはTSMCの工場を活用する。昨年、QualcommのSnapdragon 8 Gen 4の最初のバッチは、生産のためにTSMCに委託されると広く予想されていた。
サムスン電子は3年前に3nmプロセスの量産開始を宣言したが、顧客確保に苦戦している。(中略)サムスンシステムLSI事業部が開発し、サムスンファウンドリーの3nmプロセスで生産されたExynos 2500も、歩留まりが期待外れであると伝えられている。
業界の専門家は、サムスンファウンドリーの3nmプロセスの主な問題として、歩留まりと電力効率の悪さを挙げている。特にサムスン電子は消費電力と熱の制御に重点を置いているが、分析によると、TSMCと比較して依然として10〜20%低いパフォーマンスを示している。モバイルおよびサーバー市場でのAIサービスの拡大に伴い、チップの電力効率は重要な要素となっている。
大手グローバルファウンドリ企業の代表者は、「大手顧客がTSMCを選ぶ主な理由は、両社が最先端プロセスで提供するチップ電力効率の違いだ」と述べた。TSMCは3nmチップの生産コストを5nmに比べて25%以上引き上げ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TSMCが選ばれたのは、パフォーマンスの大きな違いによるものだ。
(引用ここまで)
まだ噂レベルではあるものの、Googleが次々世代のPixel 10に搭載されるTensor G5から、サムスン電子のファウンドリを避けてTSMCに委託するとの報道。
以前から噂されていたものではあるのですけどね。
これまでのTensor Gシリーズの中味はほぼサムスン電子のExynosシリーズであるとされてきました。それが故に、 Pixelシリーズのスペックは最新のAPUを搭載したスマホに比べて数段落ちると評価されています。
しかし、どうやらGoogleがオリジナルのAPU設計に成功したとのことで。
サムスン電子とTSMCのどちらを選ぶかでTSMCを選択したであろうと。
サムスン電子は3nmプロセスでも2nmプロセスでもTSMCに先行しているとアナウンスしていますし、3nmプロセスでは量産顧客をすでに得ているとしていましたが。
「知らん、誰それ……こわ」くらいの扱いを受けていました。
Googleは最後の大手顧客だったのですね。
韓国半導体企業、味の素からの製品供給が足りなくなってパニックに……(楽韓Web過去エントリ)
メインの話は味の素ビルドアップフィルムですが、後半でサムスンの3nmプロセスについても語っています。
これまでもそうだったのですが、サムスン電子に半導体製造を委託すると歩留まりと電力効率に問題が出るとされていました。
古くはiPhone6時代からTSMCが当たり、サムスン電子製は外れなんてされてましたっけね。
かつてクアルコムがサムスン電子に委託していたSnapdragon 888の歩留まりは35%と噂されていました。
しかも、クアルコムのエンジニアがサムスン電子の工場に常駐してこれ。
自社設計のExynos 2200に至ってはそれ以下だったとされています。
その後、クアルコムはハイエンドチップはほぼすべてをTSMCに製造委託しています。
サムスン電子のファウンドリ、あまりにも歩留まりが上がらずにnVidia、クアルコムともにTSMCに逃げてしまう……(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さて、サムスン電子は来年のGalaxy S25に向けて、自社設計・自社製造のExynos 2500と呼ばれるチップを製造しているのですが。
これもまた歩留まりが上がっていないとされています。
三星電子、「Exynos 2500」の歩留まり改善に総力。下半期の「Galaxy S25」の命運が分かれる(ZDNET Korea・朝鮮語)
エンジニアリングサンプルを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ほどに歩留まりに苦戦している、とのこと。
サムスン電子の3nmプロセスはGAAと呼ばれる新技術を投入しており、量産に影響を及ぼ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
第1四半期時で10%以下。100個作って、良品は10個以下。
第2四半期で20%以下の歩留まりしか出ていない。こちらでもまだ20個以下。
まだ時間はあるとされていますが、ここから劇的に改善するものなんでしょうかね?
半導体製造の常識と照らして考えても、なかなか難しいと思います。
歩留まりが悪くてもとにかく製造を続けて良品を拾っていくなんてやりかたもできないわけではないですが。
それだと熱問題は改善できないわけで。
……犠牲になるのは自社製品であるGalaxy S25なのだから、さほど問題はないか。
업계 관계자는 6월 17일 현재, NVIDIA, AMD, Intel, Qualcomm, MediaTek, Apple, Google의 7사가 TSMC의 3 nm프로세스의 채용을 우선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삼성 전자 파운드리 부문이 이전부터 고객으로서 확보하려고 하고 있던 Google와 Qualcomm가, 상당한 검토의 끝, TSMC를 선택했던 것이 밝혀졌다.
Google의 Tensor 프로세서는, 제4세대까지는 삼성 전자의 파운드리 부문에 위탁되고 있었지만, 3 nm프로세스를 도입하는 제5세대부터는 TSMC의 공장을 활용한다.작년, Qualcomm의 Snapdragon 8 Gen 4의 최초의 배치는, 생산을 위해서 TSMC에 위탁되면 넓게 예상되고 있었다.
삼성 전자는 3년전에 3 nm프로세스의 양산 개시를 선언했지만, 고객 확보에 고전하고 있다.(중략) 삼성 시스템 LSI 사업부가 개발해, 삼슨파운드리의 3 nm프로세스로 생산된 Exynos2500도, 제품 비율이 기대에 못미칠다라고 전하고 있다.
업계의 전문가는, 삼슨파운드리의 3 nm프로세스의 주된 문제로서 제품 비율과 전력 효율의 나쁨을 들고 있다.특히 삼성 전자는 소비 전력과 열의 제어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분석에 의하면, TSMC와 비교해 여전히 10~20%낮은 퍼포먼스를 나타내고 있다.모바일 및 서버 시장에서의 AI서비스의 확대에 수반해, 팁의 전력 효율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대기업 그로바르파운드리 기업의 대표자는, 「대기업 고객이 TSMC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는, 양 회사가 최첨단 프로세스로 제공하는 팁 전력 효율의 차이다」라고 말했다.TSMC는 3 nm팁의 생산 코스트를 5 nm에 비해 25%이상 끌어올리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TSMC가 선택된 것은, 퍼포먼스의 큰 차이에 의하는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
아직 소문 레벨이지만, Google가 차례차례 세대의 Pixel 10에 탑재되는 Tensor G5로부터, 삼성 전자의 파운드리를 피해 TSMC에 위탁한다라는 보도.
지금까지의 Tensor G시리즈의 내용물은 거의 삼성 전자의 Exynos 시리즈이라고 되어 왔습니다.그것이 고로, Pixel 시리즈의 스펙은 최신의 APU를 탑재한 스마호에 비해 수단 떨어진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Google가 오리지날의 APU 설계에 성공했다는 것으로.
삼성 전자와 TSMC의 어느 쪽을 선택할까로 TSMC를 선택했을 것이다와.
삼성 전자는 3 nm프로세스에서도 2 nm프로세스에서도 TSMC에 선행하고 있으면 아나운스 하고 있고, 3 nm프로세스에서는 양산 고객을 벌써 얻고 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모르지 않아, 아무개 개원」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Google는 마지막 대기업 고객이었군요.
한국 반도체 기업, 아지노모토로부터의 제품 공급이 부족하게 되어 패닉에 (락한Web 과거 엔트리)
메인의 이야기는 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입니다만, 후반에 삼성의 3 nm프로세스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였습니다만, 삼성 전자에 반도체 제조를 위탁하면 제품 비율과 전력 효율에 문제가 나온다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iPhone6 시대부터 TSMC가 맞아, 삼성 전자제는 빗나가는 떠날 수 있고 있었습니다 군요.
일찌기 쿠아르콤이 삼성 전자에 위탁하고 있던 Snapdragon 888의 제품 비율은35%로 소문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쿠아르콤의 엔지니어가 삼성 전자의 공장에 상주해 이것.
자사 설계의 Exynos 2200에 이르고는 그것 이하였다고 되고 있습니다.
그 후, 쿠아르콤은 고급 지향 팁은 거의 모든 것을 TSMC에 제조 위탁하고 있습니다.
삼성 전자의 파운드리, 너무 제품 비율이 오르지 않고 nVidia, 쿠아르콤 모두 TSMC에 도망쳐 버린다 (락한Web 과거 엔트리)
그런데, 삼성 전자는 내년의 Galaxy S25를 향해서, 자사 설계·자사 제조의 Exynos 2500으로 불리는 팁을 제조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또 제품 비율이 오르지 않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Exynos 2500」의 제품 비율 개선에 총력.하반기의 「Galaxy S25」의 운명이 나뉜다(ZDNET Korea·조선어)
엔지니어링 샘플을 낼 수 없었던 만큼 제품 비율에 고전하고 있다, 라는 것.
삼성 전자의 3 nm프로세스는 GAA로 불리는 신기술을 투입하고 있어, 양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제1 4분기시에10% 이하.100개 만들고, 우량품은 10개 이하.
제2 4분기에 20%이하의 제품 비율 밖에 나와 있지 않다.이쪽에서도 아직 20개 이하.
아직 시간은 있다로 되어 있습니다만, 여기로부터 극적으로 개선하는 것 무엇이지요?
반도체 제조의 상식과 비추고 생각해도,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비율이 나빠도 어쨌든 제조를 계속하고 우량품을 주워 가다니 사용 방법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이라면 열문제는 개선할 수 없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