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嘘の慰安婦神話」崩壊させよ
強制連行・性奴隷説を論破、韓国人研究者が激白
慰安婦運動の「嘘」を徹底説明した朱氏（左）＝１５日、東京都新宿区
慰安婦運動の事実的誤りを徹底検証し、噓を暴いた著書『反日種族主義 「慰安婦問題」最終結論』（文芸春秋）を出版した韓国人研究者、朱益鍾（チュ・イクチョン）氏が来日し、東京で講演を行った。「強制連行」「性奴隷」という間違った言説をファクトに基づいて否定した朱氏は議論を通じて、日本や韓国に広がった「噓の慰安婦神話」を完全崩壊させる必要性を強調した。
「韓国では慰安婦が何かについて、『強制連行』『性奴隷』説以外の話が公の場に出てくることはない。
みんな『触れたら大変なことになる』と考えて、触れないようにしている。慰安婦研究者や慰安婦運動家が噓をついてきたことに関する議論がされていない」
朱氏は１５日、東京都内での講演後、夕刊フジの直撃にこう激白した。
韓国社会では考えられなかった「強制連行」「性奴隷」説を論破した画期的な著書を出した朱氏は講演で、日本と韓国の「合作」によって「噓の慰安婦神話」が広がったという背景を明かした。
慰安婦運動の構造を「韓国側からは挺対協（現正義連）による運動、日本側からは研究者、社会運動家によって作り出された理論、つまり日韓の分業制で慰安婦運動が盛り上がることになった」と説明。
ただ、「『連れていかれた慰安婦になった人が少女だった』『強制連行された』などというのは、（元慰安婦の）おばあさんたちの証言だけで、客観的な証拠は何もなかった」と語った。
講演では、「強制連行」「性奴隷」説があり得ない根拠についても詳しく説明が行われた。
日本統治下の朝鮮の女性が中国戦線の慰安所に行く場合は、身分証明書や親権者承諾書、戸籍謄本などが必要で、「家族の同意がなければこういう書類は発行してもらえなかった。誘拐や物理的な暴力、軍人に威嚇されて連れていかれたということはあり得なかった」と語った。
慰安婦の実態については「性奴隷というのは成立しないと思う。彼女たちは前借り金でお金をもらって、それを働きながら返していく『年季契約労働者』といえる」と話し、現在の価値で１億～２億円もの貯金をした慰安婦がいた事例も紹介した。
慰安婦の嘘が判明したのに、まだ慰安婦像作ってる韓国人の厚顔無恥さは驚くばかりだ!
「거짓말의 위안부 신화」붕괴시켜서
강제 연행·성 노예설을 논파, 한국인 연구자가 격백
위안부 운동의 「거짓말」을 철저 설명한 주씨(왼쪽)=15일, 도쿄도 신쥬쿠구
위안부 운동의 사실적 잘못을 철저 검증해, 를 폭로한 저서 「반일 종족 주의 「위안부 문제」최종 결론」(문예춘추)을 출판한 한국인 연구자, 주익종(츄·이크톨) 씨가 일본 방문해, 도쿄에서 강연을 실시했다.「강제 연행」 「성 노예」라고 하는 잘못된 언설을 팩트에 근거해 부정한 주씨는 논의를 통해서,일본이나 한국에 퍼진 「의 위안부 신화」를 완전 붕괴시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에서는 위안부가 무언가에 붙고, 「강제 연행」 「성 노예」설 이외의 이야기가 국가 기관에 나올 것은 없다.
모두 「접하면 큰일난다」라고 생각하고, 접하지 않게 하고 있다.
주씨는 15일, 도쿄도내에서의 강연 후, 석간 후지의 직격에 이렇게 격흰색.
한국 사회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다 「강제 연행」 「성 노예」설을 논파한 획기적인 저서를 낸 주씨는 강연에서, 일본과 한국의 「합작」에 의해서 「의 위안부 신화」가 퍼졌다고 하는 배경을 밝혔다.
위안부 운동의 구조를 「한국측에서는 정 대 협(현정의련)에 의한 운동, 일본측에게서는 연구자, 사회운동가에 의해서 만들어 내진 이론, 즉 일한의 분업제로 위안부 운동이 분위기가 살게 되었다」라고 설명.
단지, 「 「데려가진 위안부가 된 사람이 소녀였다」 「강제 연행되었다」 등이라고 하는 것은, (원위안부의)할머니들의 증언만으로, 객관적인 증거는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일본 통치하의 조선의 여성이 중국 전선의 위안소에 가는 경우는,신분 증명서나 친권자 승낙서, 호적 등본등이 필요하고, 「가족의 동의가 없으면 이런 서류는 발행 받을 수 없었다.유괴나 물리적인 폭력, 군인에 위협되어 데려가졌다고 하는 것은 있어 유리한 샀다」라고 말했다.
위안부의 실태에 대해서는「성 노예라고 하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그녀들은 가불금으로 돈을 받고, 그것을 일하면서 돌려주어 가는 「연한 계약 노동자」라고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 현재의 가치로 1억 2억엔의 저금을 한 위안부가 있던 사례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