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だけ見ても,
国が弱くて, 官職にある軍事力で非常に弱かったが,
韓国には日本や中国にない独特なことがあった.
すぐウィビョングイヨッウム..
各村士たちが先導して, 外的を退けようといいながら義兵を起こす場合が相当した..
それも全部私費で出費して, 愛国心一つは透徹したように..
清と戦争の時もそうだったし..
日本が壬辰の乱の時よほどゴゾンヘッドンゲそのためだろう..
特に日本がこれのため非常に荒てたようだ..
弱く見えるのに, 実際隠れた軍事力が相当だった点だ..
한국의 침략이 쉽지 않은 이유
조선시대만 봐도,
나라가 약하고, 관직에 있는 군사력으로 매우 약했는데,
한국에는 일본이나 중국에 없는 독특한게 있었음.
바로 의병이였음..
각 마을 선비들이 선동해서, 외적을 물리치자며 의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상당했음..
그것도 전부 사비로 지출하며, 애국심 하나는 투철했던 듯..
청나라와 전쟁 때도 그랬고..
일본이 임진왜란 때 상당히 고전했던게 그 때문이지..
특히 일본이 이것 때문에 매우 당황했었던 것 같음..
약해보이는데, 실제 숨은 군사력이 상당했던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