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ソウル大医学部とソウル大病院の教授らでつくる非常対策委員会は２１日、大学医学部の定員を大幅に増やすとした政府の方針に反発して１７日から開始した「無期限休診」を中止すると発表した。教授らによる投票の結果、７３．６％が「無期限休診の中止」に賛成したという。ソウル大病院の医師＝２１日、ソウル
서울 대패북 서울 큰 병원 교수가 휴진 중지에
한국의 서울대의학부와 서울 큰 병원의 교수들로 만드는 비상 대책 위원회는 21일, 대학 의학부의 정원을 큰폭으로 늘린다고 한 정부의 방침으로 반발해 17일부터 개시한 「무기한 휴진」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교수들에 의한 투표의 결과, 73.6%가 「무기한 휴진의 중지」에 찬성했다고 한다.서울 큰 병원의 의사=21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