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列島では最高気温が40度に迫る“災害級の暑さ”が続いているが、海外も深刻だ。アメリカ・カリフォルニア州のデスバレーでは過去最高の55度を記録。ヨーロッパ各地でも40度を超える日が続き、スペインでは大規模な山火事が発生。地元の市長は「気候変動の影響で気象パターンが変わり降水量が減少していた」と述べた。
そんな中、昨年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物理学者、ジョン・クラウザー博士による「本当の気候危機など存在せず、気候変動が異常気象を引き起こすことはないと自信を持って言える」「世界は疑似科学・科学的誤報・偽情報・悪科学にあふれている」という発言が物議を醸している。
気候変動はどこまでが真実で、科学的にどこまで解明されているのか。『ABEMA Prime』では、専門家と共に考えた。
▪️CO2が増えると植物がよく育つ?
クラウザー博士だけではない。1500人以上の専門家らが気候に「緊急事態はない」などとする世界気候宣言に賛同し署名しているという。
IPCC(気候変動に関する政府間パネル)のメンバーである杉山大志氏は「統計を見る限り、異常気象は『全く増えていないか、ほとんど増えていないか』という程度だ。とはいえ、地球温暖化は全く起きてい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人間が出しているCO2が一因で地球の気温が100年あたりで0.7度ぐらい上がっているが、これは普通の人は感じることはできない程度だ」と述べた。
クラウザー博士は、「CO2の増加は世界に利益をもたらす」とも主張している。これに対し杉山氏は「CO2が増えると気候変動が起きるという“悪い面”ばかり強調されるが実は“いい面”もある。例えば、トマトのハウス栽培ではよくCO2の濃度を5倍くらいまで高めているように、CO2で植物がよく育つのは事実で、現に各地の生育も良くなっているという。また、『直近40年くらいで日本の大雨が増えている』とよく報道されるが、実は1950年代も今と同じくらい雨が降っていた。自然変動でも大雨は増減する」と解説した。
一方で、産業革命後の気温上昇は「ちょうどその頃、小氷河期が終わったことにも関連がある」という見方もある。つまり、気温上昇は大きなサイクルの中の一部分かもしれず、人がCO2を出すことがどこまでこの気温上昇と関係しているか分からない、という捉え方もあるのだ。
▪️科学は“今のベスト”を更新していく
2015年に「脱炭素」という目標を掲げたパリ協定が採択され、2020年には日本でも気候非常事態宣言を採択し「地球温暖化問題は気候変動の域を超え、気候危機の状況」との認識を世界と共有。2050年までに温室効果ガスの排出を全体としてゼロにする「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を掲げているが、経済効果は2050年には190兆円ともされ、利権化しているのだろうか。
杉山氏は「真っ当な技術開発に注力し、製造業を強化して経済成長を図る」「高コストのCO2対策を技術力で改善。EVの全固体電池など技術の進歩を促すべき」と提案する。
「CO2に限らず地球環境全体とうまく付き合っていこう、という考え方には大賛成だ。しかし、2050年にCO2をゼロにできるはずがなく、極端過ぎる。法律にしてそれを達成しようというのは、日本と西欧のいくつかだけだ。そういう国ではエネルギー価格はどんどん上がり、産業は耐えられなくなって中国に投資したり、海外に逃げ出していくだろう。ある程度CO2を減らすなら大いにありだと思う。ただ、そんなにお金がかからず、安全保障を損なわない範囲にするべきだ」
リディラバ代表の安部敏樹氏は「こうした話は最近出てきたものでもない」とした上で、「結局、科学はそんなに万能じゃなく、“今の時点でのベスト”を更新していくという学問分野だ。科学が更新される以上、社会も連動して動くように作らないといけないが、あまりにも機動的になっていない。その準備ができているかという問いだとすると、これは有意義な話だと思う」との見方を示した。
太陽光発電なんて、そもそもがCO2を減らそうってのに木をめっちゃ切ってる時点でおかしいよね(´ー`)
일본 열도에서는 최고기온이 40도에 임박하는“재해급의 더위”가 계속 되고 있지만, 해외도 심각하다.미국·캘리포니아주의 데스바레이에서는 과거 최고의 55도를 기록.유럽 각지에서도 40도를 넘는 날이 계속 되어, 스페인에서는 대규모 산불이 발생.현지의 시장은 「기후 변동의 영향으로 기상 패턴이 바뀌어 강수량이 감소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작년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존·쿠라우자 박사에 의한 「진짜 기후 위기 등 존재하지 않고, 기후 변동이 이상 기상을 일으킬 것은 없으면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 「세계는 유사 과학·과학적 오보·가짜 정보·악과학에 넘치고 있다」라고 하는 발언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기후 변동은 어디까지가 진실하고, 과학적으로 어디까지 해명되고 있는 것인가.「ABEMA Prime」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생각했다.
CO2가 증가하면 식물이 잘 자라?
쿠라우자 박사 만이 아니다.
IPCC(기후 변동에 관한 정부간패널)의 멤버인 스기야마 타이시씨는 「통계를 보는 한, 이상 기상은 「전혀 증가하지 않은지, 거의 증가하지 않은가」라고 하는 정도다.그렇다고는 해도, 지구 온난화는 전혀 일어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인간이 내고 있는 CO2가 한 요인으로 지구의 기온이 100년 당으로 0.7번정도 오르고 있지만, 이것은 보통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쿠라우자 박사는, 「CO2의 증가는 세계에 이익을 가져온다」라고도 주장하고 있다.이것에 대해 스기야마씨는 「CO2가 증가하면 기후 변동이 일어난다고 하는“나쁜 면”(뿐)만 강조되지만 실은“좋은 면”도 있다.예를 들면,토마토의 하우스 재배에서는 자주(잘) CO2의 농도를 5배 정도까지 높이고 있도록(듯이), CO2로 식물이 잘 자라는 것은 사실로, 실제로 각지의 생육도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또,「최근 40년 정도로 일본의 큰 비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자주(잘) 보도되지만, 실은 1950년대도 지금같은 정도비가 내리고 있었다.자연 변동에서도 큰 비는 증감한다」라고 해설했다.
한편,
과학은“지금의 베스트”를 갱신해 간다
2015년에 「탈탄소」라고 하는 목표를 내건 파리 협정이 채택되어 2020년에는 일본에서도 기후 비상사태 선언을 채택해 「지구 온난화 문제는 기후 변동의 역을 넘어 기후 위기의 상황」이라는 인식을 세계와 공유.2050년까지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을 전체적으로 제로로 하는 「카본 뉴트럴」을 내걸고 있지만, 경제 효과는 2050년에는 190조엔 모두 되어 이권화하고 있는 것일까.
스기야마씨는 「
「CO2에 한정하지 않고 지구 환경 전체와 잘 교제해 가자, 라고 하는 생각에는 대찬성이다.그러나, 2050년에 CO2를 제로로 할 수 리가 없고, 너무 극단적이다.법률로 해 그것을 달성하자고 하는 것은, 일본과 서구의 몇개인가 뿐이다.그러한 나라에서는 에너지 가격은 자꾸자꾸 올라, 산업은 견딜 수 없게 되어 중국에 투자하거나 해외에 도망갈 것이다.있다 정도 CO2를 줄인다면 많이 라고 생각한다.단지, 그렇게 돈이 들지 않고, 안전 보장을 해치지 않는 범위로 해야 한다」
리디라바 대표 아베 토시키씨는 「이러한 이야기는 최근 나온 것도 아니다」라고 한 다음, 「결국, 과학은 그렇게 만능이 아니고, “지금의 시점에서의 베스트”를 갱신해 간다고 하는 학문 분야다.과학이 갱신되는 이상, 사회도 연동해 움직이도록(듯이)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가, 너무 기동적으로 되지 않았다.그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물음이라고 하면, 이것은 가치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태양광 발전은, 원래가 CO2를 줄이자고 것에 나무를 굉장히 채 안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