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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の高校生「公衆浴場を貸し切り、集団で性行為」友達に自慢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拡散…







最近、北朝鮮の咸鏡南道咸興市(ハムギョンナムド・ハムフンシ)の高級中学校(高等学校に相当)2年生の生徒らが、公衆浴場にて集団で性行為を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問題になっていると伝えられた。


デイリーNKが咸鏡南道の情報源を引用し、20日に報じた内容によると、先月2日、高級中学校の男子生徒3人と女子生徒3人が公衆浴場でこのような行為を行った。

彼らは公衆浴場の責任者に正規利用料金の数十倍にあたる70ドル(約11,000円)を渡し、午後3時から5時までの2時間の間、公衆浴場を丸ごと貸し切ったという。客が入っていなかったため、生徒らの提案が不適切だとわかっていながらも応じてしまったという。


生徒たち集団で性行為をしたという事実は、当該生徒のうち1人が自慢げに友人に話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広まった。

その後、一部の住民が咸興市安全部に通報し、この通報を受けた安全員たちは先月8日、浴場を急襲し帳簿検査などの検閲を行った。

また、浴場の責任者を安全部の控室に拘束させ、調査を行っていると伝えられた。


情報源は、「公衆浴場の責任者は安全部の検閲を予想できず、帳簿に生徒らが入った時間帯は全く人がいなかったと記録していた」とし、噂も広まりお金で解決できない状況のため、法的な処罰を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と述べた。


安全部は、問題の生徒らを調査する過程で、彼らが浴場内で覚せい剤のヒロポンを吸引し、交代しながら性行為を行った事実も確認したとデイリーNKは報じた。


咸興市では生徒だけでなく、生徒の保護者や教師に対する非難が激しくなっている。公衆浴場の責任者に対し「いくら稼ぎがなかったとしても、男女一緒に浴場に入ることを許可するなんてどういうことだ」と非難が続いている。


問題の生徒6人においては、今月中に公開暴露の集いが開かれる予定で、彼らに対する具体的な処罰の程度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という。




朝鮮人は浴場で欲情




조선의 고교생 「공중탕을 전세주어, 집단에서 성행위」


북한의 고교생 「공중탕을 전세주어, 집단에서 성행위」친구에게 자랑했던 것이 계기로 확산…







최근, 북한의 함경남도 함흥시(함골남드·함훈시)의 고급 중학교(고등학교에 상당) 2 학년의 학생들이, 공중탕에서 집단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져, 문제가 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데일리 NK가 함경남도의 정보원을 인용해, 20일에 알린 내용에 의하면, 지난 달 2일, 고급 중학교의 남자 학생 3명과 여자 학생 3명이 공중탕에서 이러한 행위를 실시했다.

그들은 공중탕의 책임자에게 정규 이용 요금의 수십배에 해당하는 70 달러( 약 11000엔)을 건네주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의 2시간의 사이, 공중탕을 통째로 전세주었다고 한다.손님이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제안이 부적절하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응해 버렸다고 한다.


학생들 집단에서 성행위를 했다고 하는 사실은, 해당 학생중 1명이 자랑스럽게 친구에게 이야기했던 것이 계기로 퍼졌다.

그 후, 일부의 주민이 함흥시 안전부에 통보해, 이 통보를 받은 안전원들은 지난 달 8일, 목욕탕을 급습해 장부 검사등의 검열을 실시했다.

또, 목욕탕의 책임자를 안전부의 대기실에 구속시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보원은, 「공중탕의 책임자는 안전부의 검열을 예상하지 못하고, 장부에 학생들이 들어온 시간대는 전혀 사람이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었다」라고 해, 소문도 퍼져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전부는, 문제의 학생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들이목욕탕내에서 각성제의 히로뽕을 흡인해, 교대하면서 성행위를 실시한사실도 확인했다고 데일리 NK는 알렸다.


함흥시에서는 학생 뿐만이 아니라, 학생의 보호자나 교사에 대한 비난이 격렬해지고 있다.공중탕의 책임자에 대해 「아무리 돈벌이가 없었다고 해도, 남녀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는 것을 허가하다는 무슨 일이다」라고 비난이 계속 되고 있다.


문제의 학생 6명에 있어서는, 이번 달 안에 공개 폭로의 모임이 열릴 예정으로, 그들에 대한 구체적인 처벌의 정도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한다.




한국인은 목욕탕에서 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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