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なぜ?我が国のスポーツは没落したのか?
スポーツはその国の国民を元気にさせる最大の薬です。
特にサッカーやバレーなど団体競技は国民を熱狂させます。
しかし韓国は悲惨な状態になっています。
スポーツが没落する国には未来がありません。
<朝鮮日報>
我が国のパリオリンピックの出場選手は150人以下になる予定だ。
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では248人が参加したのに悲惨な状態だ。
これはサッカー、バレー、バスケット、ハンドボーる、ラクビーなどの
団体競技がほぼ全滅なのが大きい原因だ。
水泳、レスリングなどの個人競技も標準記録を達成できないで
参加できないケースが多い。
又多くの選手は兵役免除の魅力で頑張っていたが、現在では
メダルの可能性がなく、初めからやる気のない選手が多い。
少子化の影響もあり、これからはますます韓国のスポーツは没落
する以外にない。
韓国のエリート・スポーツは岐路に立たされている。スポーツに対する投資と支援を増やし、
すそ野を広げて選手を見いだすかだ。その選択の時が近づきつつある。
成鎮赫(ソン・ジンヒョク)記者、イ・ヨンビン記者
それに比べて日本はパリオリンピックに400人の選手を派遣。
多くのメダル獲得が期待されている。
サッカー、バレーなどの球技のスポーツも全種目
出場する。
조선일보=왜?우리 나라의 스포츠는 몰락했는지?
스포츠는 그 나라의 국민을 건강하게 시키는 최대의 약입니다.
특히 축구나 발레 등 단체경기는 국민을 열광시킵니다.
그러나 한국은 비참한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스포츠가 몰락하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조선일보>
우리 나라의 파리 올림픽의 출장 선수는 150명 이하가 될 예정이다.
이것은 축구, 발레, 바스켓, 핸드 보, 라크비등의
단체경기가 거의 전멸인 것이 큰 원인이다.
수영, 레슬링등의 개인 경기도 표준 기록을 달성할 수 없고
참가할 수 없는 케이스가 많다.
또 많은 선수는 병역 면제의 매력으로 노력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메달의 가능성이 없고, 처음부터 할 마음이 없는 선수가 많다.
소자녀화의 영향도 있어, 지금부터는 더욱 더 한국의 스포츠는 몰락
하는 것 외에 않는다.
한국의 엘리트·스포츠는 갈림길에 처해 있다.스포츠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려,
영역을 펼치고 선수를 찾아낼까다.그 선택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성진혁(손·진효크) 기자, 이·욘빈 기자
거기에 비교해 일본은 파리 올림픽에 400명의 선수를 파견.
많은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다.
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