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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中学生、「漢字は意味不明な抽象画」としか受け取れない。漢字語も把握できず「(発音の同じ)謀議と模擬は同じ意味ですか?」となってしまう。なお、自分の名前も漢字では書けない模様



「古宅って何ですか?」生徒たちと視察に行って戸惑う教師たち(オーマイニュース・朝鮮語)

引率教師の間で時ならぬ論争が起こった。 管内の中学生たちと東学農民革命をテーマに踏査を進行する途中だった。 すべて漢字語で書かれた遺跡地の案内板を読み取るどころか、韓国語で解いた説明さえ理解できない子供たちが大半の状況に当惑し、さまざまな意見が交わされた。

碑石や扁額などに刻まれている漢字は、子どもたちにとってはむしろ「抽象画」だった。 意味はおろか、一文字でも読み上げる子供が15人のうち、ただの一人もいなかった。 漢字を習ったこともなく、教育課程に開設された場合でも「その他の科目」であるため、決心して勉強する場合がほとんどないと言った。

子供たちは「東学革命謀議塔」で「謀議」がどんな意味なのか尋ねた。 「作党謀議」という時の謀議だと説明すると、「作党」が何かと言葉尻をつかむように問い返した。 歴史の視察が、単語の意味解釈の授業のように進められた。 さらに「模擬試験」のその模擬なのかと尋ねる時は瞬間言葉を失った。

「陰謀を企てる」と説明すれば東学農民革命を否定的に認識することになりそうで「計略を立てる」と意訳したところ、しまった、「計略」が何の話なのかまた尋ねた。 漢字語に代わる韓国語をしきりに思い出すため、何度も言葉がこじれた。 子供たちとの単語の意味解釈は一日中、後を絶たなかった。

子供たちは「古宅」を昔の家との意味で読めず、「官衙跡」を当時の官庁があった場所だと説明して初めてうなずいた。 そもそも「官衙」という単語を難しいと感じたようだ。 当初、古宅の代わりに旧家で、官衙跡の代わりに官庁跡と表記しなかった関連公務員の無関心のせいにしたりもした。

遺跡地ごとに世の中を救済するという意味の「救世」、国を助けるという「報国」、暴政をなくすという「除暴」、民を安らかにするという「安民」、倭と西洋勢力を退けるという「斥倭洋」など詳細な意味解釈なしには全く理解できない漢字であふれた。 日程に追われてこれ以上単語の意味を説明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漢字に遮られ、遺跡地を直接訪れても歴史の教訓を悟ることが難しい現実であるわけだ。 (中略)

このようになると、突然今まで教育課程で厄介者だった漢字教育が必要だという気さえした。 漢字でできた自分の名前3文字も書けない子供が大半を占めている現実だ。 踏査であれ読書であれ、韓国の歴史をきちんと勉強するためには、漢字に対する基本的な知識が裏付け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については同意する。
(引用ここまで)



 定期検索している漢字についてのニュース。
 中学校の社会科見学的なもので史跡訪問したところ、漢字で表記されている説明がさっぱりわからずに史跡の説明よりも漢字の説明に教師らが追われた、とのニュース。
 一応、教師レベルであれば漢字が読める人がまだなんとか存在している、とも読めますね。

 どれだけ漢字について理解できていないか、韓国の地下鉄に乗るとよく分かります。
 駅名を日本語表示してくれ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すべてカタカナ表記。
 逆に日本人にとってはわかりにくい。
 たとえば東大門歴史文化公園駅は「トンデムンヨッサムンファゴンウォン」。
 目が滑る。「いいから漢字表記してくれ」って日本人の声は大きいはずなのですけどね。

 でも、韓国人の感性では「漢字表記よりもカタカナ表記のほうが分かりやすいでしょ?」ってなっているので、このように表記されているのです。
 なぜなら彼らは漢字を一切使わないから。
 多くの日本人は中国語の簡体字表記を見て判断するというオチになるわけですが。


 もう、彼らの文化の中には漢字が入る隙間はないのです。
 漢字語の解体もはじまっていますしね。
 医学用語ですら腰椎を「こしのほね」、肩甲骨を「かたのほね」とやっています。

「胸椎」や「肩甲骨」が韓国人にとっては難解な暗号?(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まさに難解な暗号でしかない。
 自分の名前すらまともに書ける人は少ないですからね。
 かつてキム・ナムギルなる俳優(?)が高麗神社で記帳をしていた際、金の上の部分をきっちり45度で書いていたなんてことがあります。

一般的と思われる韓国人による漢字の書き方(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れ、外国人が「よく分からない記号としての漢字」を見た時にやる行為と同じです。
 どの韓国ドラマか覚えていないのですが漢字の4字熟語をどれだけ知っているかを競ってマウントを取りあうなんてシーンがあ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これなんかも「どれだけ外国語を知っているか」に近しいニュアンスですよね。

 つまり、韓国人にとって「漢字」はそうした存在になっ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
 基礎教養ですらなく、人々が共有している文明ではないってことですね。

 


한자를 할 수 없는 한국인의 미래는 어두운

한국의 중학생, 「한자는 의미불명한 추상화」라고 밖에 받을 수 없다.한자어도 파악하지 못하고 「(발음의 같은) 모의와 모의는 같은 의미입니까?」가 되어 버린다.덧붙여 자신의 이름도 한자에서는 쓸 수 없는 모양



「고택은 무엇입니까?」학생들과 시찰하러 가서 당황하는 교사들(오 마이 뉴스·조선어)
인솔 교사의 사이에 때 아닌 논쟁이 일어났다. 관내의 중학생들과 동학 농민 혁명을 테마로 답사를 진행하는 도중이었다. 모두 한자어로 쓰여진 유적지의 안내판을 읽어내기는 커녕, 한국어로 푼 설명마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의 상황에 당혹해 해, 다양한 의견이 주고 받아졌다.

비석이나 편액 등에 새겨지고 있는 한자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추상화」였다. 의미는 커녕, 한 글자에서도 읽어 내리는 아이가 15명 가운데, 단순한 한 명도 없었다. 한자를 배운 적도 없고, 교육과정에 개설되었을 경우에서도 「그 외의 과목」이기 위해, 결심해 공부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했다.

아이들은 「동학 혁명 모의탑」에서 「모의」가 어떤 의미인가 물었다. 「작 당모의」라고 할 때의 모의라고 설명하면, 「작 당」이 무엇인가 말꼬리를 잡도록(듯이) 되물었다.역사의 시찰이, 단어의 의미 해석의 수업과 같이 진행되었다. 한층 더 「모의 시험」의 그 모의인가라고 물을 때는 순간 말을 잃었다.

「음모를 기획한다」라고 설명하면 동학 농민 혁명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 같고 「계략을 세운다」라고 의역했는데, 큰일난, 「계략」이 무슨이야기인가 또 물었다. 한자어에 대신하는 한국어를 끊임없이 생각해 내기 위해, 몇번이나 말이 악화되었다. 아이들이라는 단어의 의미 해석은 하루종일,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고택」을 옛 집과의 의미로 읽지 못하고, 「관아자취」를 당시의 관청이 있던 장소라고 설명하고 처음으로 끄덕였다. 원래 「관아」라고 하는 단어를 어렵다고 느낀 것 같다. 당초, 고택 대신에 옛집으로, 관아자취 대신에 관청자취와 표기하지 않았던 관련 공무원의 무관심의 탓으로 하기도 했다.

유적지 마다 세상을 구제한다고 하는 의미의 「구세」, 나라를 살린다고 하는 「보국」, 폭정을 없앤다고 하는 「제폭」, 백성을 편하게 한다고 하는 「안민」, 야마토와 서양 세력을 치운다고 하는 「척 야마토양」 등 상세한 의미 해석없이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한자로 넘쳤다.일정에 쫓겨 더 이상 단어의 의미를 설명할 수 없었다. 한자에 차단해져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도 역사의 교훈을 깨닫는 것이 어려운 현실인 것이다. (중략)

이와 같이 되면, 돌연 지금까지 교육과정으로 애물이었던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할 생각마저 들었다. 한자로 완성된 자신의 이름 3 문자도 쓸 수 없는 아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답사든 독서든,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한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증명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 한다.
(인용 여기까지)


 정기 검색하고 있는 한자에 대한 뉴스.
 중학교의 사회과 견학적인 것으로 사적 방문했는데, 한자로 표기되고 있는 설명이 전혀 알지 않고 사적의 설명보다 한자의 설명에 교사등이 쫓겼다, 라는 뉴스.
 일단, 교사 레벨이면 한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아직 어떻게든 존재하고 있다, 라고도 읽을 수 있는군요.

 얼마나 한자에 대해 이해 되어 있지 않은지, 한국의 지하철을 타면 잘 압니다. 역명을 일본어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모두 카타카나 표기.
 반대로 일본인에 있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역은 「톤젬욧삼파곤워」.
 눈이 미끄러진다.「좋으니까 한자 표기해 줘」라는 일본인의 소리는 클 것입니다지만.

 그렇지만, 한국인의 감성에서는 「한자 표기보다 카타카나 표기 쪽을 알 수 있기 쉽지요?」(은)는 되어 있으므로, 이와 같이 표기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자를 일절 사용하지 않으니까.
 많은 일본인은 중국어의 간체자 표기를 보고 판단한다고 하는 끝이 되는 것입니다만.


 이제(벌써), 그들의 문화안에는 한자가 들어가는 틈새는 없습니다.
 한자어의 해체도 시작하고 있고.
 의학 용어로조차 요추를 「개 해 군요」, 견갑골을 「인가 군요」라고 하고 있습니다.

「흉추」나 「견갑골」이 한국인에 있어서는 난해한 암호?(락한Web 과거 엔트리)

 확실히 난해한 암호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이름조차 온전히 쓸 수 있는 사람은 적으니까.
 일찌기 김·남길 되는 배우(?)(이)가 고려 신사에서 기장을 하고 있었을 때, 돈 위의 부분을 빈틈없이 45도로 써 아픈 응이라고 일이 있어요.

일반적이라고 생각되는 한국인에 의한 한자의 쓰는 법(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것, 외국인이 「잘 모르는 기호로서의 한자」를 보았을 때에 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어느 한국 드라마인가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한자의 4자 숙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를 겨루고 마운트를 서로 잡다니 씬이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얼마나 외국어를 알고 있을까」에 친한 뉘앙스군요.

 즉, 한국인에 있어서 「한자」는 그러한 존재가 되어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초 교양 조차 아니고,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문명은 아니다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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