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背中を叩かれ振り返ると「クマ」が… 60代女性がクマに襲われ右足の太ももにけが 青森市
21日の早朝、青森市荒川の八甲田山麓の山中で60代の女性1人がクマに襲われけがをしました。
https://newsdig.tbs.co.jp/articles/gallery/1199516?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ex_position=photo&ex_id=1245152;title:▼「夫がクマにかまれた」クマに“顔”をかまれた男性(86)が病院に搬送 右耳から右あごにかけ…;" index="31" xss="removed">▼「夫がクマにかまれた」クマに“顔”をかまれた男性(86)が病院に搬送 右耳から右あごにかけ…
青森市によりますと、21日の午前5時40分頃、青森市荒川南荒川山の石倉岳の登山口付近の道路から北側約300mの山林で、タケノコ採りのために入山した青森市の60代の女性が体長約1mのクマ1頭に襲われたということです。
女性は、背中を叩かれたため振り返ったところ、クマに襲われたとしていて、右足の太ももをひっかかれるなどして、けが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女性とともに入山した夫が被害の直後に気付いてその場に駆け付け、ブザーを鳴らしてクマを追い払いました。
女性と夫はその後、酸ヶ湯温泉に向かい、すぐさま119番通報をして、病院に搬送。女性の命に別状はなく、現在治療を受けながら入院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今回の事案を受けて、警察や市は午前中に現場周辺をパトロールするとともに、近くの宿泊施設などに出没を知らせるチラシを配り注意を呼び掛けました。
青森市では、2024年に入り44件のクマの出没情報が寄せられていて、2023年1年間の56件を上回るペースで出没が急増しています。
青森県内で、2024年にクマによる人的被害が確認されたのは今回で2件目で、県は全域にツキノワグマ出没注意報を出して、引き続きクマが目撃された現場周辺に近づかないよう呼び掛けています。
【속보】등을 얻어맞아 되돌아 보면 「곰」이
60대 여성이 곰에 습격당해 오른쪽 다리의 허벅지에 부상 아오모리시
21일의 이른 아침, 아오모리시 아라카와의 핫코타 산록의 산중에서 60대의 여성 1명이 곰에 습격당해 상처를 입었습니다.
▼「남편이 곰에 물렸다」곰에“얼굴”을 물린 남성(86)이 병원에 반송우이로부터 오른쪽 턱에 긁어라
아오모리시에 의하면, 21일의 오전 5시 40분 무렵, 아오모리시 아라카와 미나미아라카와산의 이시쿠라다케의 등산구 부근의 도로로부터 북측 약 300 m의 산림에서, 죽순 채집을 위해서 입산한 아오모리시의 60대의 여성이 체장 약 1 m의 곰 1마리에 습격당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성은, 등을 얻어맞았기 때문에 되돌아 보았는데, 곰에 습격당했다고 하고 있고, 오른쪽 다리의 허벅지를 걸릴 수 있는 등,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 것입니다.여성과 함께 입산한 남편이 피해의 직후를 깨닫고 그 자리에 달려오고 버저를 울리고 곰을 쫓아버렸습니다.
여성과 남편은 그 후,스카유 온천으로 향해, 곧 바로119번 통보를 하고, 병원에 반송.여성의 생명에 이상은 없고, 현재 치료를 받으면서 입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사안을 받고, 경찰이나 시는 오전중에 현장 주변을 패트롤 하는 것과 동시에, 가까이의숙박시설 등에 출몰을 알리는 광고지를 나눠주어 주의를 호소했습니다.
아오모리시에서는, 2024년에 들어가 44건의 곰의 출몰 정보가 전해지고 있고, 2023년 1년간의 56건을 웃도는 페이스로 출몰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오모리현내에서, 2024년에 곰에 의한 인적 피해가 확인된 것은 이번에 2건째로, 현은 전역에 트키노와그마 출몰 주의보를 내고, 계속 곰이 목격된 현장 주변에 가까워지지 않게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