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37158?sid=100


韓米日協力するといったら 日, 韓 導く RIMPACK 講習団不参


韓米日安保協力を強化しようとする動きが現われているが日本政府が韓国を同等な水準と認めないようとするという批判が申し立てられる. 日本海自が韓国海軍が導く遠征講習団に不参したことで確認された.

日本海自が韓国海軍が導く一部リムパック訓練に不参したことで確認された. 韓国海軍准将がリムパック訓練参加であると言う最初で遠征講習団長任務を遂行している中に日本海自がこの遠征講習団に不参したのだ.

遠征講習団は航空機を保有した講習上陸するに上陸することと護衛することを伴って不意打ち上陸などで目標地域を占領した後前方基地を確保して相対的に低費用の地上基盤センサーと武将を増強する作戦を遂行する部隊だ. 1990年初リムパックに参加した後韓国海軍は海上戦闘指揮官や機動部隊司令官職責を遂行した事はあるが遠征講習団長を引き受けたことは今度が最初だ. 遠征講習団長任務は概して米軍が引き受けた. 韓国海軍が遠征講習団長を引き受けたことは訓練参加規模が参加国の中でアメリカの次で大きいからだ.


これによって韓米日安保協力が実質的に先に進むためには日本側の態度変化が先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出る. 日本政府が韓国を協力対象よりは競争相手に認識しながら重ねて破裂音を出しているというのだ. 一刻では日本政府が韓米日安保協力自体には同意しながらも自衛隊が韓国軍よりもっと高い位相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中を現わしたことだという平易出る.




白人の指揮を受けるのは可能だが韓国人の指揮は容納ができない.kk

来月 RIMPACKで韓国は副指令官の職責を引き受ける.

この前のように非協調的な態度を見せてほしければアメリカに大目玉を食うかも知れない.k


일본인의 프라이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37158?sid=100


한미일 협력한다더니 日, 韓 이끄는 RIMPACK 강습단 불참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한국을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한국 해군이 이끄는 원정강습단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한국 해군이 이끄는 일부 림팩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해군 준장이 림팩 훈련 참가 이래 최초로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해상자위대가 이 원정강습단에 불참한 것이다.

원정강습단은 항공기를 보유한 강습상륙함에 상륙함과 호위함을 동반해 기습상륙 등으로 목표 지역을 점령한 뒤 전방기지를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저비용의 지상 기반 센서와 무장을 증강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다. 1990년 첫 림팩에 참가한 후 한국 해군은 해상전투지휘관이나 기동부대사령관 직책을 수행한 적은 있지만 원정강습단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원정강습단장 임무는 대체로 미군이 맡았다. 한국 해군이 원정강습단장을 맡은 것은 훈련 참가 규모가 참가국 중 미국 다음으로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미일 안보 협력이 실질적으로 진전되기 위해서는 일본 측의 태도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협력 대상보다는 경쟁 상대로 인식하면서 거듭 파열음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일본 정부가 한미일 안보 협력 자체에는 동의하면서도 자위대가 한국군보다 더 높은 위상을 가져야 한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라는 평이 나온다.




백인의 지휘를 받는건 가능하지만 한국인의 지휘는 용납을 못한다.kk

다음달 RIMPACK에서 한국은 부사령관의 직책을 맡는다.

저번처럼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면 하면 미국에게 혼이 날지도 모른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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