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ヨタ株主総会、章男の再任賛成比率71.93% 昨年比12ポイント超減
[東京 19日 ロイター] - トヨタ自動車が18日に開催した定時株主総会における取締役選任議案での
章男への賛成票比率は71.93%だった。
2023年の84.57%から12ポイント超低下した。10ポイント以上の減少は2年連続となる。
同社が関東財務局に19日提出した臨時報告書で分かった。
グループ企業に続きトヨタ本体でも認証不正問題が発覚し、企業統治の在り方が問われる中、創業家出身の社長、会長として同社を15年間率いてきた豊田氏の取締役再任にどのくらい賛成票を得られるかが注目されていた。
豊田氏選任に対し、米大手議決権行使助言会社のインスティテューショナル・シェアホルダー・サービス(ISS)とグラスルイス2社が株主に反対するよう推奨し、一部の機関投資家が事前に反対票を投じたが、18日の総会では同氏を含む取締役10人の選任案が可決された。
ISSはグループでの認証不正を反対推奨の理由とし「最終的な責任は、トップを長年務めてきた豊田氏にある」と指摘。
グラスルイスは昨年同様「取締役会の独立性が十分でない」と問題視。
豊田氏のほか、早川茂副会長の取締役再任も「その他のガバナンス(企業統治)上の問題」を理由に反対を推奨していた。
早川氏への賛成票比率は89.53%で、豊田氏と同じく、昨年の95.79%から下がった。
豊田氏と早川氏以外の取締役は90%台の賛成票比率で可決された。
就任から1年余りが経った佐藤恒治社長の賛成票比率は95.44%で、昨年の96.80%から低下した。
マッコーリーキャピタル証券アナリストのジェームス・ホン氏は、賛成票の低下を受けて変化が今後加速するのは「ガバナンスや保有株構造の面」とみており、より早く意思決定し、「グループ、特にトヨタがこうした面で(株主の意向と)足並みを揃え行動に移すことへの圧力につながる」との見方を示した。
トヨタ広報は、今回の賛成票比率について、認証問題や取締役会の独立性、政策保有株など様々な背景をもとに、主に機関投資家からそれぞれの議決権行使基準に従って、率直な指摘をいただいた結果と受け止め、今後も株主との対話を「大切に真摯に取り組む」とコメントした。
問題視された企業統治は「現在グループ一丸となり、風土・体制・仕組みの面での強化を進めている」と説明。取締役会の独立性に関しては「社外役員の役割・期待を明確にして独立性判断基準の再定義を行い、「今回の株主総会後の体制から運用を開始した」という。
また、今後も政策保有株の「縮減の継続やグループの持ち合いの見直しを行いながら、モビリティ・カンパニーとしての最適なフォーメーションを検討し、競争力の維持、向上を図る」とした。
토요타 주주 총회,장남의 재임 찬성 비율 71.93% 작년비 12포인트초감
[도쿄 19일 로이터] - 토요타 자동차가 18일에 개최한 정시 주주 총회에 있어서의 이사 선임 의안으로의
장남에의 찬성표 비율은71.93%였다.
2023년의 84.57%에서12포인트매우 저하했다.10포인트 이상의 감소는 2년 연속이 된다.
동사가 관동 재무국에 19일 제출한 임시 보고서로 알았다.
그룹 기업에 이어 토요타 본체에서도 인증 부정 문제가 발각되어, 기업 통치의 본연의 자세가 추궁 당하는 중, 창업 가출몸의 사장, 회장으로서 동사를 15년간 인솔해 온 토요타씨의 이사 재임에 어느 정도 찬성표를 얻을 수 있을지가 주목받고 있었다.
토요타씨 선임에 대해,
ISS는 그룹으로의 인증 부정을 반대 추천의 이유로 해 「최종적인 책임은, 톱을 오랜 세월 맡아 온 토요타씨에게 있다」라고 지적.
글래스 루이스는 작년 같이 「이사회의 독립성이 충분하지 않다」라고 문제시.
토요타씨외, 하야카와 시게루 부회장의 이사 재임도 「그 외의 통치(기업 통치) 상의 문제」를 이유로 반대를 추천 하고 있었다.
하야카와씨에게의 찬성표 비율은 89.53%로, 토요타씨와 같이, 작년의 95.79%로부터 내렸다.
토요타씨와 하야카와씨 이외의 이사는 90%대의 찬성표 비율로 가결되었다.
취임으로부터 1년남짓이 지난 사토 츠네하루 사장의 찬성표 비율은
맛코 리 캐피탈 증권분석가 제임스·폰씨는, 찬성표의 저하를 받아 변화가 향후 가속하는 것은 「통치나 보유주 구조의 면」이라고 보고 있어보다 빨리 의사결정 해, 「그룹, 특히 토요타가 이러한 면에서(주주의 의향과) 보조를 맞추어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의 압력으로 연결된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토요타 홍보는, 이번 찬성표 비율에 대해서, 인증 문제나 이사회의 독립성, 정책 보유주 등 님 들인 배경을 기초로, 주로 기관투자가로부터 각각의 의결권 행사 기준에 따라서, 솔직한 지적을 받은 결과라고 받아 들여 향후도 주주와의 대화를 「소중히 진지하게 임한다」라고 코멘트했다.
문제시된 기업 통치는 「현재 그룹 하나가 되어, 풍토·체제·구조의 면에서의 강화를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설명.이사회의 독립성에 관해서는 「사외 임원의 역할·기대를 명확하게 해 독립성 판단 기준의 재정의를 실시해, 「이번 주주 총회 후의 체제로부터 운용을 개시했다」라고 한다.
또, 향후도 정책 보유주의 「감축의 계속이나 그룹의 균형의 재검토를 실시하면서, 모빌러티·컨퍼니로서의 최적인 포/`[메이션을 검토해, 경쟁력의 유지, 향상을 도모한다」라고 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629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