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でも嘘で捏造して日本万歳を叫ぶ手段で使う日本人の習慣は千年前日本書紀までさかのぼるほどに悠久だ.
アインシュタインでありなさいという世界の偉人までも日本人には全然境外の対象ではなくて, ただ嘘で捏造して日本万歳を叫ぶための自慰の材料で使われるだけだ.
アインシュタインが天皇家をほめたたえたとかあんな途方もない嘘でも指摘する日本人はほとんど見えない. 日本人たちの行動を見ていればいつもそんな嘘たちを見ながら幸せでしているだけだ. 途方もない嘘にも全然恥ずかしさを感じないことか?
아인슈타인의 발언까지 거짓말로 날조하는 일본인
무엇이라도 거짓말로 날조해서 일본 만세를 외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일본인의 습관은 천년전 일본서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유구하다.
아인슈타인 이라는 세계의 위인조차도 일본인에게는 전혀 경외의 대상이 아니며, 그저 거짓말로 날조하여 일본 만세를 외치기 위한 자위의 재료로 사용될 뿐이다.
아인슈타인이 일왕가를 찬양했다든가 저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라도 지적하는 일본인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일본인들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그런 거짓말들을 보면서 행복해 하고 있을 뿐이다. 터무니 없는 거짓말에도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