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和の少女像」イタリアに初設置へ 韓国以外では14体目
6/19（水） 11:55配信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がイタリアに初めて設置される。韓国市民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は19日、イタリア・サルデーニャ島のスティンティーノ市で22日午後7時（日本時間）に少女像の除幕式を行うと発表した。
正義連によると、この少女像は欧州ではドイツ・ベルリンに次いで2番目に公共の場所に設置される。海外に設置されるのは米カリフォルニア州グレンデール市（2013年）などに続き、今回で14体目。
設置場所はスティンティーノ市庁から約200メートル離れた海辺で、観光客が多く行き来するところだという。
碑文には、第2次世界大戦当時に日本軍がアジア太平洋地域で女性を「性奴隷」として強制連行し、少女像は被害者を記憶するための象徴であるという内容が盛り込まれた。韓国語とイタリア語、英語の案内板が設置され、QRコードを使えばさらに多くの言語でも碑文を読むことができる。
正義連は碑文について、過去の犯罪を否定し、責任を回避して少女像の建立を妨害する日本政府の行為が「不正義」であることを明示している点で意味が大きいと説明した。
少女像の設置は、正義連が昨年12月にスティンティーノ市に提案。同市の市長は、人類と女性に対するあらゆる形の暴力に反対するとして歓迎の意を表した。
平和の少女像は11年12月、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初めて建てられた。現在は韓国に148、海外に31（撤去、または展示後に設置されていない六つを除く）の記念碑・平和碑が設置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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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嘘を吐いて世界を騙し、歴史を書き換えようとしている。
朝鮮土人の売春婦が戦地で売春し大儲けしていた事実はあるが、
日本軍が朝鮮土人を強制連行し性奴隷にした事実はない。
「평화의 소녀상」이탈리아에 첫설치에 한국 이외에서는 14체목
6/19(수) 11:55전달 연합 뉴스
【서울 연합 뉴스】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이탈리아에 처음으로 설치된다.한국 시민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는 19일, 이탈리아·사르데이냐섬의 스틴티노시에서 22일 오후 7시(일본 시간)에 소녀상의 제막식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정의련에 의하면, 이 소녀상은 유럽에서는 독일·베를린에 이어 2번째에 공공의 장소에 설치된다.해외에 설치되는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렌데이르시(2013년) 등에 계속 되어, 이번에 14체목.
설치 장소는 스틴티노 시청으로부터 약 200미터 떨어진 해변에서, 관광객이 대부분 왕래하는 곳(중)이라고 한다.
비문에는,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본군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여성을 「성 노예」로서 강제 연행해, 소녀상은 피해자를 기억하기 위한 상징이다라고 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한국어와 이탈리아어, 영어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QR코드를 사용하면 한층 더 많은 언어에서도 비문을 읽을 수 있다.
정의련은 비문에 대해서,과거의 범죄를 부정해, 책임을 회피해 소녀상의 건립을 방해하는 일본 정부의 행위가 「부정도리」인 것을 명시하고 있는 점으로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소녀상의 설치는, 정의련이 작년 12월에 스틴티노시에 제안.동시의 시장은, 인류와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에 반대한다고 하여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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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거짓말을 토하고 세계를 속여, 역사를 고쳐 쓰려 하고 있다.
조선 토인의 매춘부가 전지에서 매춘해 큰벌이하고 있던 사실은 있다가,
일본군이 조선 토인을 강제 연행해 성 노예로 한 사실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