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かに君が代は憂鬱に聞こえると思う。
私も子供の頃はそう思ってた。
でも君が代は1000年以上前から歌われていた歌で
結婚式や長寿を祝う時などおめでたい時に歌い継がれてきた。
誰が作ったかもわからない歌でおそらく名もない庶民が作ったと思われる。
そんな唯一無二の歌なんだよ。
ちなみに
旭日旗も新年などめでたさを強調するもので
大漁を祈願したり、祝ったりする。
これも誰が作ったか分からない。
君が代の歌詞は
あなたの代(=命や栄華を指す)が
1000年、いえ8000年。
さざれ石が岩になって苔が生すまで「(=つまり永遠に)続きますように」
すごくシンプルでしょ?
多分、万葉の頃の歌じゃないかな。
확실히 키미가요(일본국가)는 우울하게 들린다고 생각한다.
나도 어릴 적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키미가요(일본국가)는 1000년 이상 전부터 불려지고 있던 노래로
결혼식이나 장수를 축하할 때 등 경사스러울 때에 노래해 이어져 왔다.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노래로 아마 이름도 없는 서민이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그런 유일무이의 노래야.
덧붙여서
욱일기도 신년 등 경사스러움을 강조하는 것으로
풍어를 기원하거나 축하하거나 한다.
이것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
키미가요(일본국가)의 가사는
당신의 대(=생명이나 영화를 가리킨다)가
1000년, 말해라 8000년.
조약돌이 바위가 되어 이끼가 생까지 「(=즉 영원히) 계속 되도록」
몹시 심플하겠지?
아마, 망요의 무렵의 노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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