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仙台上空に謎の飛行物体 視聴者撮影「雷鳴のなか現れ消えた」専門家も解けない謎？その正体とは
動画
https://news.yahoo.co.jp/articles/571d99842e2998c6ab1e2f17539446a73acfa664
仙台市宮城野区福住町。６月中旬、ある不思議な映像が撮影されました。
記者リポート
「動画はこちらの閑静な住宅街の中で撮影されました。謎の飛行物体は線路の先の田んぼの上空にいたということです」
画面の真ん中、黒い点のようなものが空に浮かんでいます。すると次の瞬間、画面の右側へ突然、素早く動き出します。そして再び上空の一点でピタリと止まったのでした。
撮影した人によりますと、数分間、同じ場所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その後どこかへ消え去って行ったそうです。
近くをよく通る大学生
「鳥じゃない動き。農薬まいているラジコンかなと思います」
ドローン教室のインストラクターに見解を伺いました。
アイテックスクール 佐藤嘉一インストラクター
「ドローンの特徴ですかね。ホバリングができるのは」
たしかに空中で止まる様子は映像に映っている物体と似ています。しかし、不可解な点も…。
アイテックスクール 佐藤嘉一インストラクター
「移動している距離とかスピードとか最後、湾曲して円を描く動きになっている。ドローンではない見解」
かなり高い操縦レベルでないと、このスピードや動きはできないといいます。さらに当時、航空局には現場周辺でのドローンの飛行申請は出され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アイテックスクール 佐藤嘉一インストラクター
「未確認飛行物体、ＵＦＯ的な感じになるのかな？」
やはり、宇宙からやってきたのでしょうか？
これまで１０００件以上の超常現象を分析してきたという専門機関に調査を依頼しました。
ＵＦＯふれあい館 菅野利男館長
「ＵＦＯとはちょっと考えにくいかな。地球上の自然現象や飛行物体の可能性が高い」
なんと、ＵＦＯ説は否定！
ＵＦＯふれあい館 菅野利男館長
「ＵＦＯというのは目視できない」
Ｑ.目視できる時点でそれはＵＦＯでないと？
「ない。スピードやホバリングから考えるとドローンが最も近いのかな」
専門家の間で割れる意見。空に浮く物体の正体の謎は、宙に浮いたまま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取材班は手がかりを求めて再び現場に飛びました。そこで記者の目に飛び込んできたのは…！
記者リポート
「目の前に！謎の飛行物体と思われる鳥がいます！」
羽ばたいていますが、その場で止まっている？一体、なにが起きているのでしょう？謎の飛行物体は鳥だった、とでも言うのでしょうか？
真相を確かめるため、野鳥の専門家を訪ねました。
日本野鳥の会・宮城支部の竹丸勝朗さん（８５）。野鳥の観察を続けて６０年以上、野鳥のスペシャリストです。
日本野鳥の会・宮城支部 竹丸勝朗副支部長
「この飛び方からすると、小型の猛禽類でハヤブサの仲間のチョウゲンボウという鳥だと思いますね」
「チョウゲンボウ」は猛禽類でハヤブサの仲間。体長は３０センチほどです。目がとてもよく、空中で止まってえさになる動物を探します。
日本野鳥の会宮城支部 竹丸勝朗副支部長
「上空から見て、そこにエサがいそうだなと思って探し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ね」
竹丸さんによりますと、若ドリが巣立つこの季節、１人前になるためえさを獲る練習の姿が多く見られるといいます。
日本野鳥の会宮城支部 竹丸勝朗副支部長
「言葉は分からなくとも（鳥の）仕草でもって読み取る。それが非常に楽しくもなるし、また面白くもなると思いますね」
UFO?센다이 상공에 수수께끼의 비행 물체 시청자 촬영 「천둥소리 속 나타나 사라졌다」전문가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그 정체란
동영상
https://news.yahoo.co.jp/articles/571d99842e2998c6ab1e2f17539446a73acfa664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후쿠스미쵸.6월 중순, 있다 신기한 영상이 촬영되었습니다.
기자 리포트
「동영상은 이쪽의 한적한 주택가안에서 촬영되었습니다.수수께끼의 비행 물체는 선로의 앞의 논의 상공에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화면의 한가운데, 검은 점과 같은 것이 하늘에 떠올라 있습니다.그러자(면) 다음의 순간, 화면의 우측에 돌연, 재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그리고 다시 상공의 일점으로 꼭과 멈추었던 것입니다.
촬영한 사람에 의하면, 몇 분간, 같은 장소를 왔다 갔다 하고, 그 후 어딘가에 사라져서 갔다고 합니다.
근처를 잘 통과하는 대학생
「새가 아닌 움직임.농약 뿌리고 있는 라디콘일까라고 생각합니다」
무선 조정 무인기 교실의 인스트럭터에게 견해를 들었습니다.
아이테크 스쿨 사토가일인스트럭터
「무선 조정 무인기의 특징입니까.공중 정지가 생기는 것은」
분명히 공중에서 멈추는 님 아이는 영상에 비쳐 있는 물체와 닮아 있습니다.그러나, 불가해한 점도….
아이테크 스쿨 사토가일인스트럭터
「이동하고 있는 거리라든지 스피드라든지 최후, 만곡하고 엔을 그리는 움직임이 되어 있다.무선 조정 무인기가 아닌 견해」
꽤 높은 조종 레벨이 아니면 이 스피드나 움직임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또한 당시 , 항공국에는 현장 주변에서의 무선 조정 무인기의 비행 신청은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이테크 스쿨 사토가일인스트럭터
「미확인 비행 물체, UFO적인 기분이 드는 것일까?」
역시, 우주로부터 왔는지요?
지금까지 1000건 이상의 초상현상을 분석해 왔다고 하는 전문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UFO 만남관칸노 토시오 관장
「UFO와는 조금 생각하기 어려울까.지구상의 자연현상이나 비행 물체의 가능성이 높다」
무려, UFO설은 부정!
UFO 만남관칸노 토시오 관장
「UFO라고 하는 것은 볼 수 없다」
Q.볼 수 있는 시점에서 그것은 UFO가 아니면?
「없다.스피드나 공중 정지로부터 생각하면 무선 조정 무인기가 가장 가까운 것인지」
전문가의 사이에 갈라지는 의견.하늘에 뜨는 물체의 정체의 수수께끼는, 공중에 뜬 채로가 되어 버렸습니다.
취재반은 단서를 요구해 다시 현장으로 날았습니다.거기서 기자의 눈에 뛰어들어 온 것은…!
기자 리포트
「눈앞에!수수께끼의 비행 물체라고 생각되는 새가 있습니다!」
홰치고 있습니다만, 그 자리에서 멈추어 있어?도대체, 뭐가 일어나고 있겠지요?수수께끼의 비행 물체는 새였다, 라고도 말하는 것입니까?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들새의 전문가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들새의 회·미야기 지부의 대나무 마루카츠 아키라씨(85).들새의 관찰을 계속해 60년 이상, 들새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일본 들새의 회·미야기 지부대나무 마루카츠랑부지부장
「이 나는 방법으로는, 소형의 맹금류로 매 동료의 쵸우겐보우라고 하는 새라고 생각하는군요」
「쵸우겐보우」는 맹금류로 매 동료.체장은 30센치 정도입니다.눈이 매우 자주(잘), 공중에서 멈추어 먹이가 되는 동물을 찾습니다.
일본 들새의 회 미야기 지부 대나무 마루카츠랑부지부장
「상공에서 보고, 거기에 먹이 외장이다라고 생각해 찾고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죽환씨에 의하면, 젊은 드리가 자립하는 이 계절, 1인분이 되기 위해 먹이를 잡는 연습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 들새의 회 미야기 지부대나무 마루카츠랑부지부장
「말은 몰라도(새의) 행동에서도는 읽어낸다.그것이 매우 즐겁게도 되고, 또 재미있지도 된다고 생각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