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馬島の “嫌韓”は韓国人自らが作った!
ゾングギルではコラムニスト | 記事入力 2024/03/03 [19:27]
韓国で一番近い日本の観光地である対馬島はチープな費用で日本旅行を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長所によってひとときは対馬島人口の 10倍が越える韓国人観光客たちが尋ねて来るほどに人気旅先だった. それによって経済的に対馬島に最大の影響を及ぼす産業はすぐ観光業, 特に韓国人観光客を対象にした観光産業だ. 対馬島全体住民たちが生計を引き継いで行くほどに韓国人観光客の依存度が高かった所でもある. 対馬島は大韓民国の領土で一番近い日本の島で釜山との最短距離が約 49.5kmに過ぎない. 日が良い時には釜山で明るく見えるほどに近くの距離(通り)に位している. そうしてみると対馬島は韓国とトルオジルレは落ちることができない関係になった.
1990年代に海外旅行熱風が吹きながら幾多の旅行社たちが海外旅行商品を開発しようとよく見る時お腹で一番近く近付くことができる対馬島で雪道を回したりした. 1989年釜山港とヒタカツ項を引き継ぐ不定期路線ができながら彼に合わせてパッケージ観光が生じて, 1993年には馬山と対馬島の間の定期路線が生じたし釜山 - 対馬島 - 馬山路線で拡がりながら観光客が徐徐に増えた. そして 2000年には厳原港と釜山港を引き継ぐ定期路線が生じた. これと共に対馬島でも釜山影島区と姉妹提携を結んで, JPOP制開催, 対馬島釜山事務所設置など韓国人観光客幼稚に大きい念を入れた. 2010年代は毎年 20万人位の観光客が訪問している途中 2010年代中旬から対馬島に対するくちのうわさに徐徐に乗り始めて観光客がもっと急増するようになる. 彼と一緒に対馬島はペリー路線開通と地方自治体, 旅行社の観光客幼稚努力によって主に定期路線で近付きやすい釜山及び慶尚道地域を中心に韓国観光客をたくさん誘致した. ペリー価格もチープで 2泊 3日位に景色見物することは良い都合だ.
それにあんまり韓国人観光客たちがこの島の地域経済の中枢になってイッヌンジだと韓国語の通じる現地人がかなり多くて看板, 献立たちも親切に韓国語案内をしてくれている所が多い. 過去対馬島は朝鮮との貿易と朝鮮で支援してくれる食糧が株収入源だったし現在も韓国観光客たちが対馬島の株収入源だから壬辰の乱の時のように韓日関係が悪くなれば一番被害をたくさん見る地域が対馬島だ. 大部分島住民たちは地域経済に一つも役に立たなくてケングパンや打つ日本嫌韓たちが嫌だった. 対馬島住民たちが日本政府に嫌韓団体たちが対馬島で活動することを阻んでくれという請願を入れた位だった. しかし 2019年国家的には慰安婦, 独島問題と韓日貿易紛争などによる韓日関係悪化などの問題などによって韓国人たちの訪問が減り始める.
いっしょにコロナまで襲った現在対馬島は幽霊島を彷彿させて韓国人たちがあふれた免税店など商店たちは閉業を引き継いで行った. ところでいつの間にか対馬島内で韓国人たちの入店を拒否する商店が増え始めた. 対馬島の査察たちで相次いで仏像たちの盗難事件が発生してかなり多い数の韓国人たちが対馬島でする醜態がひどくなりながら韓国人を嫌やがる対馬島住民たちが増え始めた. 韓国人ではなければ輸入がありえない大麻島住民たちが韓国観光客に鶴を帯びた理由は過度な “オーバーツーリズム” のためだ. 多くの韓国観光客たちによって交通混雑, 駐車空間不足, 日常通行に差し支えが生ずるとか, 物価が上がって騷音被害が発生することは勿論, 一部常識がない観光客たちはごみをむやみに捨てるとか私有地に無断侵入して私生活を侵害するなどの問題を引き起こす.
ごみ無断投棄, 無兔許運転, 各種窃盗罪と暴行事件も引き継ぐと静かなことを楽しむ日本文化を尊重しないで他人に民弊性騷音を誘発するとか他の店でビールやお酒を買って来て食堂で飲むなど, 常識の外の醜態を演じたら嫌韓感情が生ずるしかないのだ. 韓国観光客たちによって金儲けする現地人たちが韓国人たちに不快感を持つしかない行動をしているから嫌韓が生ずることは当たり前の事ではないのか? そうさにも “韓国人で私がここにどうしてきたか. 対馬島にこんな感情を受けてまた来るか.” と言う. どうしてそんな待遇を受けているのか自らも分からないということが問題だ. 人の柄はその国の格と同じで自らの行実がその国の顔と認識に直結される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う対馬島に “アグリーコリアン”によって良くない認識が撮れてしまった.
それでも自らの過ちを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 “嫌韓” すると不平だけやっつけている実情だ. どうして嫌韓をしようか? 何が問題だろう? 問って見ないで省察もしないのに島住民たちにだけ不満を吐き出している. これいかにあつかましい行動か? 自ら反省して模範を見せなければ “嫌韓”は今後とも続くでしょう. lukybaby7@gmail.com
*筆者/ ゾングギルでは.
ノバトポス会員, 歴史学者, 考古人類学者, コラムニスト, ロシア科学アカデミーユーラシア考古人類学縁旧ソ研究教授.
*下は上の記事を “Google翻訳”で翻訳した英文記事の [専門]です. “Google翻訳”は理解度高さ期のために努力しています. 英文翻訳に間違いがあり得ることを前提にします.<*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ttps://www.breaknews.com/101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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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頭部, ネロナムブルの総本山
慶尚道やつらはあまりにも悔しい.
韓国の岡山であるでしょう.
ps; 私は慶尚道に対する厳格な意見を持っているが, 実はその地域を愛する.
대마도의 "혐한"은 한국인 스스로가 만들었다!
정길선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4/03/03 [19:27]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관광지인 대마도는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한때는 대마도 인구의 10배가 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 여행지였다. 그로 인해 경제적으로 대마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산업은 바로 관광업, 특히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산업이다. 대마도 전체 주민들이 생계를 이어나갈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의 의존도가 높았던 곳이기도 하다. 대마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섬으로 부산과의 최단거리가 약 49.5km에 불과하다. 날이 좋은 때에는 부산에서 훤히 보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다. 그러다 보니 대마도는 한국과 떨어질레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1990년대에 해외 여행 열풍이 불면서 수많은 여행사들이 해외여행 상품을 개발하고자 살펴볼 때 배로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대마도로 눈길을 돌리기도 했다. 1989년 부산항과 히타카츠 항을 잇는 부정기 노선이 생겨나면서 그에 맞춰 패키지 관광이 생기고, 1993년에는 마산과 대마도 간의 정기 노선이 생겼으며 부산 - 대마도 - 마산 노선으로 확대되면서 관광객이 점차 늘어났다. 그리고 2000년에는 이즈하라항과 부산항을 잇는 정기 노선이 생겼다. 이와 함께 대마도에서도 부산 영도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일본가요제 개최, 대마도 부산 사무소 설치 등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공을 들였다. 2010년대에는 매년 2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방문하다가 2010년대 중순부터 대마도에 대한 입소문을 점차 타기 시작해 관광객이 더더욱 급증하게 된다. 그와 같이 대마도는 페리 노선 개통과 지자체, 여행사의 관광객 유치 노력으로 인해 주로 정기 노선에서 접근하기 쉬운 부산 및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관광객을 많이 유치했다. 페리 가격도 저렴하고 2박 3일 정도로 경치 구경하기는 좋은 형편이다.
게다가 워낙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 섬의 지역 경제의 중추가 되고 있는지라 한국어가 통하는 현지인이 꽤 많으며 간판, 메뉴판들도 친절하게 한국어 안내를 해주고 있는 곳이 많다. 과거 대마도는 조선과의 무역과 조선에서 지원해 주는 식량이 주 수입원이었고 현재도 한국 관광객들이 대마도의 주 수입원이기 때문에 임진왜란 때처럼 한일관계가 악화되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지역이 대마도이다. 대부분 섬 주민들은 지역 경제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고 깽판이나 치는 일본 혐한들을 싫어했다. 대마도 주민들이 일본 정부에 혐한 단체들이 대마도에서 활동하는 것을 막아 달라는 민원을 넣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2019년 국가적으로는 위안부, 독도 문제와 한일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한일 관계 악화 등의 문제 등으로 인해 한국인들의 방문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더불어 코로나까지 덮친 현재 대마도는 유령 섬을 방불케 하며 한국인들이 넘쳐 났던 면세점 등 상점들은 폐업을 이어 나갔다. 그런데 어느 사이엔가 대마도 내에서 한국인들의 입점을 거부하는 상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대마도의 사찰들에서 잇달아 불상들의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대마도에서 벌이는 추태가 심해지면서 한국인을 싫어하는 대마도 주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한국인이 아니면 수입이 있을 수 없는 대마도 주민들이 한국 관광객에 학을 띠었던 이유는 과도한 "오버 투어리즘" 때문이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 혼잡, 주차 공간 부족, 일상 통행에 지장이 생기거나, 물가가 오르고 소음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하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무면허 운전, 각종 절도죄와 폭행사건도 잇다르고 조용한 것을 즐기는 일본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타인에게 민폐성 소음을 유발하거나 타 가게에서 맥주나 술을 사와서 식당에서 마시는 등, 상식 밖의 추태를 부리니 혐한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 관광객들로 인해 돈 버는 현지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불쾌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행동을 하고 있으니 혐한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던가? 그럼에도 "한국 사람으로 내가 여기에 왜 왔나. 대마도에 이런 감정을 받고 다시 오겠나." 라고 한다. 왜 그런 대우를 받고 있는지 스스로도 모른다는 것이 문제다. 사람의 격은 그 나라의 격과 마찬가지고 스스로의 행실이 그 나라의 얼굴과 인식으로 직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대마도에 "어글리 코리안"으로 인해 안 좋은 인식이 찍혀 버렸다.
그럼에도 스스로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니 "혐한" 한다고 불평만 해대고 있는 실정이다. 왜 혐한을 할까? 무엇이 문제일까? 물어보지 않고 성찰도 하지 않으면서 섬 주민들한테만 불만을 토해내고 있다. 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행동인가? 스스로 반성하고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혐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lukybaby7@gmail.com
*필자/ 정길선.
노바토포스 회원, 역사학자, 고고인류학자, 칼럼니스트,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유라시아 고고인류학연구소 연구교수.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ttps://www.breaknews.com/101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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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내로남불의 총본산
경상도 놈들은 치가 떨린다.
한국의 오카야마일 것이다.
ps; 나는 경상도에 대한 엄격한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그 지역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