似ている時期に建設された半島最大の 積石塚, 太王陵, 列島最大の 前方後円墳, 大仙陵古墳
見掛には 太王陵より, 大仙陵古墳の方が大きく見えるが, 太王陵は正しく加工された 16T 重さのお影石に建設されたことで, 大仙陵古墳は単純に土で積もられていることだから, 実際に必要な費用は, 太王陵 の方が高い.
太王陵 建設に必要な人力は延べ人員 1000万人 位, 大仙陵古墳は 680万人 位に計算される.
建設に要求される技術水準も当然 太王陵 の方がずっと高いから, 高句麗に 前方後円墳を積むことは簡単な仕事だが, 当時の大和が階段式積石塚を積むつけることは意慾を出すことができる事ではなかったはずだ.
太王陵과 大仙陵고분
비슷한 시기에 건설된 반도 최대의 積石塚, 太王陵, 열도 최대의 前方後圓墳, 大仙陵고분
겉보기에는 太王陵보다, 大仙陵고분 쪽이 커보이지만, 太王陵은 반듯하게 가공된 16T 무게의 화강암으로 건설된 것이고, 大仙陵고분은 단순히 흙으로 쌓여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필요한 비용은, 太王陵 쪽이 높다.
太王陵 건설에 필요한 인력은 연인원 1000만人 정도, 大仙陵고분은 680만人 정도로 계산된다.
건설에 요구되는 기술 수준도 당연히 太王陵 쪽이 훨씬 높기 때문에, 고구려에게 前方後圓墳을 쌓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만, 당시의 야마토가 계단식 積石塚을 쌓는 다는 것은 엄두를 낼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