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旅から帰ってきた韓国人に現れる病気とは
日本は小さな都市に行っても、その地域独有の特色があります。
その地域でしか味わえないような専門的な街や商品があり、
飲食店も地元の名物料理が並ぶなどの特色があって、地域ごとにお店が違います。
自分は年に3~4回は日本旅行に出かけて、韓国に戻ってきたら
また日本に行きたいとワクワクします。
韓国内の観光地も全て巡りましたが再訪問するつもりは全くありません。
伝統あるものが全て台無しになってて、ほとんど見るものがないことが分かりました・・・。
結局、また日本行きの飛行機チケットを探して、その無限の繰り返しですね・・・。
ここの韓国人も同じですか?
일본여행으로부터 돌아온 한국인에 나타나는 병이란
일본은 작은 도시에 가도, 그 지역독유의 특색이 있어요.
그 지역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듯한 전문적인 거리나 상품이 있어,
음식점도 현지의 명물 요리가 줄서는 등의 특색이 있고, 지역 마다 가게가 다릅니다.
자신은 1년에 34회는 일본 여행에 나가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또 일본에 가고 싶으면 두근두근합니다.
한국내의 관광지도 모두 돌아 다녔습니다만 재방문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전통 있다 것이 모두 엉망이 되어 있어, 거의 보는 것이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의 한국인도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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