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びたび韓国人観光客による迷惑行為を訴えてきた神社「和多都美(わたづみ)神社」(長崎県対馬市)が2024年6月13日、問題の沈静化を報告した。
■「報道の良し悪しはあれど、韓国で大きく取り上げられて......」
神社をめぐっては、20年1月に「外国人」の立ち入りを禁止する旨をXで表明し、取り下げる騒動もあった。 韓国人観光客の一部は、参拝目的ではなく神社を訪れ、タバコのポイ捨てや境内に痰や唾を吐き捨てる行為などの迷惑行為を繰り返し、注意する神社関係者を馬鹿にしたり煽ったりするような行動をとっていた。中には、マウンテンバイクでの立入禁止区域への乗り入れや、境内での排泄行為などもあったという。
神社による投稿では、写真や動画でこうした迷惑行為を伝えている。神社はSNSを通じ24年6月に改めて「韓国人出入り禁止」を表明。支持する声も多い一方で、「韓国人だけを排除するのはどうか」などとする意見もあり、波紋を広げていた。
神社は13日、Xで「昨日から韓国人はまったく来なくなりました」と報告。「しばらくは様子をみることになりますが、報道の良し悪しはあれど、韓国で大きく取り上げられて、周知されたようです」とした。さらに、 「お騒がせ致しましたこと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また、衷心より御礼申し上げます」 とも書き込んだ。
「韓国人は立ち入り禁止」、韓国メディアでも報道相次ぐ
韓国の大手日刊新聞もこうした問題を報じている。 「朝鮮日報」は「対馬・和多都美神社『韓国人は立ち入り禁止』...その理由とは」、「中央日報」は「『韓国人立ち入り禁止』にした対馬の神社...『喫煙・ポイ捨てなどマナー問題で』」との記事を掲載していた。
問題の沈静化に、「良かったです。静かで静謐な環境が保たれますよう」「ひたすら災難でしたね。和多都美神社さまの美しい景観、雰囲気、静謐さがどうかいつまでも保たれますよう」など、安堵する声が寄せられた。
大きな騒動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神社広報は「コロナ禍前も同じ問題でバズったことがございましたが、その時は恐れおののき逃走しました。ごめんなさい」とし、「今回は、少し頑張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とつづっている。
その上で、「対馬は、いま無関心がさまざま課題をかかえる原因となっています」と問題提起した。
가끔 한국인 관광객에 의한 폐를 끼치는 행위를 호소해 온 신사 「화다도미(봐) 신사」(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이 2024년 6월 13일, 문제의 침정화를 보고했다.
■「보도의 좋음과 좋지 않음은 , 한국에서 크게 다루어져......」
신사를 둘러싸고, 20년 1월에 「외국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취지를 X로 표명해, 철회하는 소동도 있었다. 한국인 관광객의 일부는, 참배 목적은 아니고 신사를 방문해 담배의 함부로 버리기 나 경내에 담이나 침을 토해 버리는 행위등의 폐를 끼치는 행위를 반복해, 주의하는 신사 관계자를 바보취급 하거나 부추기거나 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안에는, 마운틴 바이크로의 출입 금지 구역에의 노선연장이나, 경내에서의 배설 행위등도 있었다고 한다.
신사에 의한 투고에서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이러한 폐를 끼치는 행위를 전하고 있다.신사는 SNS를 통해 24년 6월에 재차 「한국인 출입 금지」를 표명.지지하는 소리도 많은 한편, 「한국인만을 배제하는 것은 어떨까」 등으로 하는 의견도 있어, 파문을 펼치고 있었다.
신사는 13일, X로 「어제부터 한국인은 전혀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라고 보고.「당분간은 님 아이를 보게 됩니다만, 보도의 좋음과 좋지 않음은 , 한국에서 크게 다루어지고, 주지된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게다가 「시끄럽게 했던 일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또, 충심으로 사례 말씀드립니다」 (와)과도 썼다.
「한국인은 출입 금지」, 한국 미디어에서도 보도 잇따른다
한국의 대기업 일간 신문도 이러한 문제를 알리고 있다. 「조선일보」는 「대마도·카즈다도미신사 「한국인은 출입 금지」...그 이유란」, 「중앙 일보」는 「 「한국인 출입 금지」로 한 대마도의 신사...「흡연·함부로 버리기 등 매너 문제로」」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었다.
문제의 침정화에, 「좋았습니다.조용하고 태평인 환경이 유지되도록」 「오로지 재난이었지요.화다도미신사님의 아름다운 경관, 분위기, 태평 천성 어떨까 언제까지나 유지되도록」 등, 안도하는 소리가 전해졌다.
큰 소동이 되었던 것에 대해서, 신사 홍보는 「코로나화전도 같은 문제로 바즈문어가 있었습니다만, 그 때는 무서워해 부들부들 떨어 도주했습니다.미안해요」라고 해, 「이번은, 조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라고 엮고 있다.
그 위에, 「대마도는, 지금 무관심이 여러가지 과제를 껴안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문제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