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都圏生まれの私が見るには
全羅道 = 先後が違う. 被害意識がある. 感情的だ.
慶尚道 = 固執が強い. うるさい.
このようなイメージだが,
とにかく嶺南では朴正煕という確かな業績を立てた人物を排出したが
湖南は….. 1人でもいたのか
ノ・ムヒョンが人が良いことは事実で, 人間的には私も好きだ
しかし政治家として業績は….
普通, こんなものを言えば慶尚道人は笑って移るのに
また, 全羅道人は深刻になるから疲れる
そして今日も同じだが teraraaと copysaruは慶尚道地域差別発言を何気ないようにしながら, いざ全羅道に対する jokeはとてもうるさく痛い振りをする
ネロナムブルがひどい
내 입장에서 전라도와 경상도
수도권 출생의 내가 보기에는
전라도 = 앞뒤가 다르다. 피해의식이 있다. 감정적이다.
경상도 = 고집이 강하다. 시끄럽다.
이러한 이미지지만,
어쨌든 영남에서는 박정희라는 확실한 업적을 세운 인물을 배출했지만
호남은….. 1명이라도 있었는지
노무현이 사람이 좋은 것은 사실이고, 인간적으로는 나도 좋아한다
그러나 정치인으로서 업적은….
보통, 이런 말을 하면 경상도 사람은 웃고 넘어가는데
또, 전라도 사람은 심각해지기 때문에 피곤하다
그리고 오늘도 마찬가지지만 teraraa와 copysaru는 경상도 지역차별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정작 전라도에 대한 joke는 너무 시끄럽게 엄살 부린다
내로남불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