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裸道に住む私の知人は、ケンクケングイと呼ばれると非常に怒ります。
また、ゾッパルゲンと囁くと、顔が青ざめます。
全裸道に住む私の知人と知人の家族の写真ですw
想像では面白いスレッドになりそうだったんですが、作ってみたらあまり面白くなかったですね…
失礼、
전라도에 사는 나의 지인을 소개하는
전라길에 사는 나의 지인은, 켄크켕이로 불리면 매우 화냅니다.
또, 좁파르겐과 속삭이면, 얼굴이 새파래집니다.
전라길에 사는 나의 지인과 지인의 가족의 사진입니다 w
상상에서는 재미있는 스렛드가 될 것 같았습니다가, 만들어 보면 너무 재미없었지요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