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カートをはいた大柄の男性、ソウル地下鉄で金銭を奪う…「私も見た」相次ぐ目撃談

6/17(月) 20:33配信

JTBC「事件班長」(c)news1

【06月17日 KOREA WAVE】ソウルの地下鉄で、女装の男性が車両を行き来しながら現金を奪う様子が映像でとらえられ、批判が集まっている。

JTBC「事件班長」で12日、ソウル地下鉄3号線の客室内で最近撮られた映像が公開された。

そこには足首まで来る長いスカートを着た巨体の男性が座席の中年女性の前に立っている姿が映し出されている。

女性がかばんの中をかき回すと、男性は手に持っていた何かを床に捨てた。女性がしぶしぶお金を差し出すと、男性はそれをひったくり、大声で威嚇しながら次の目標を探して移動した。

映像を情報提供した人は「お金を奪う姿を見て怖かった。男性の正体はわからないが、これ以上の被害が発生しないように措置を取るべきだ」と訴えた。

ネット上ではソウル地下鉄1号線、4号線、5号線などで同じ男性を見たという目撃談が続い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흉악한 여장 송이 버섯이 발광!　한국

지하철로 타틴보, 돈을 모이는 몸집이 큰 여장 송이 버섯 w

　o　0　O　(확실히 아이트도 신중을 자랑하고 있었군… )　

큰 소리로 마구 위협한다든가 기지외의 소행이예요 w

여기에도 있을거야 w

화병도 참 스렛드 연투 하는 얼간이인 여장 송이 버섯이 w

어쩐지 병들고 있구나…

기분 나쁜 death…

스커트를 입은 큰 남성, 서울 지하철로 금전을 빼앗는…「 나도 보았다」잇따르는 목격담

6/17(월)20:33전달

JTBC 「사건 반장」(c) news1

【06월 17일 KOREA WAVE】서울의 지하철로,여장의 남성이 차량을 왕래하면서 현금을 빼앗는 님 아이가 영상으로 파악되고 비판이 모여 있다.

JTBC 「사건 반장」으로 12일, 서울 지하철 3호선의 객실내에서 최근 찍힌 영상이 공개되었다.

거기에는 발목까지 오는 긴 스커트를 입은 거체의 남성이 좌석의 중년 여자성의 전에 서있는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다.

여성이 가방안을 휘저으면, 남성은 손에 가지고 있던 무엇인가를 마루에 버렸다.여성이 마지못해 돈을 내밀면, 남성은 그것을 소매치기, 큰 소리로 위협하면서 다음의 목표를 찾아 이동했다.

영상을 정보 제공한 사람은 「돈을 빼앗는 모습을 보고 무서웠다.남성의 정체는 모르는이,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넷상에서는서울 지하철 1호선, 4호선, 5호선등에서같은 남성을 보았다라고 하는 목격담이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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