姫路城の入場料、外国人観光客のみ「４倍に」検討…
現在は１８歳以上１０００円
世界遺産・姫路城（兵庫県姫路市）の入場料（１８歳以上１０００円）について、姫路市の清元秀泰市長は１６日に同市で開かれた国際会議で、外国人観光客に限って４倍程度の値上げを検討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オーバーツーリズム（観光公害）対策や城の補修に充てたい考えという。
清元市長は会議で、「（姫路城は）７ドルで入れる。もっと値上げしようかなと思っている。外国の人は３０ドル払ってもらい、市民は５ドルくらいにしたい」と述べた。
１４日の東京外国為替市場の円相場は１ドル＝１５７円台で、１８歳以上の入場料はドル換算で７ドル程度となる。
同市のホームページによると、姫路城の２０２３年度の入場者（約１４８万人）のうち、外国人観光客は３割の約４５万人で過去最高だった。
「アジアで最も美しい城」と言われ、中国の紫禁城、インドのタージマハルと共にアジアを代表する世界遺産
朝鮮にこんな立派な文化財は無いでしょう？
無能な先祖を恨んでね！
인기 있어 넘은 히메지성, 요금을 4배에!
히메지성의 입장료, 외국인 관광객만 「4배에」검토…
현재는 18세 이상 1000엔
세계 유산·히메지성(효고현 히메지시)의 입장료(18세 이상 1000엔)에 대해서, 히메지시의 키요모토수 야스시 시장은 16일에 동시로 열린 국제 회의에서,외국인 관광객에 한해서 4배 정도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오버 투어리즘(관광 공해) 대책이나 성의 보수에 충당하고 싶은 생각이라고 한다.
키요모토 시장은 회의에서, 「(히메지성은) 7 달러로 &A다.더 가격 인상할까라고 생각한다.외국의 사람은 30 달러 지불해 주어, 시민은 5 달러정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14일의 도쿄 외환 시장의 엔 시세는 1 달러=157엔대로, 18세 이상의 입장료는 달러 환산으로 7 달러 정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