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拏山は今ラーメンスープに虐殺されている
漢拏山（ハルラサン）がカップラーメンのスープで苦しんでいる。
問題は1日に集まるラーメンのスープが120リットルに達し、2倍ほど超過することだ。 そのため、捨てるところがない時は漢拏山の地面やトイレに捨てられた。 しかし、ラーメン汁の塩分のせいで環境にやさしい生ゴミを分解する微生物が死んでしまい、生ゴミ処理機が本来の役割を果たせなくなり、土壌が汚染される被害が続いた。 「ナトリウム爆弾」であるラーメン汁を地面に捨てれば浸透圧現象により植物体水分が塩辛い汁を含んだ土壌に移動し植物が枯れるという。
한국의 산이 라면의 국물로 죽음의 산에
한라산은 지금 라면 스프에 학살되고 있다
한라산(하르라산)이 컵라면의 스프로 괴로워하고 있다.
문제는 1일에 모이는 라면의 스프가 120리터에 이르러, 2배 정도 초과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버리는 곳(중)이 없을 때는 한라산의 지면이나 화장실에 버려졌다. 그러나, 라면국물의 염분의 탓으로 환경에 좋은 생활쓰레기를 분해하는 미생물이 죽어 버려, 생활쓰레기 처리기가 본래의 역할을 완수할 수 없게 되어, 토양이 오염된 피해가 계속 되었다. 「나트륨 폭탄」인 라면국물을 지면에 버리면 침투압 현상에 의해 식물체 수분이 짠 국물을 포함한 토양으로 이동해 식물이 시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