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対馬島観音寺の 住持だったら
所有権だけ観音寺の物で確認受けて
元々高麗の時の 倭寇が盗んだ品物なのを認めて
韓国の浮石寺に寄贈したはずだ
それでは, 暖かい美談に永遠に記憶されて
対馬島と韓国の友情ももっと輝いて
対馬島の地域経済ももっと活性化になったこと
しかし, 日本人にはそんな意気がない, ゲラゲラ ^^
일본인은 그릇이 작다
내가 대마도 관음사의 住持였다면
소유권만 관음사의 것으로 확인받고
원래 고려 때 倭寇가 훔친 물건임을 인정해
한국의 부석사에 기증했을 것이다
그러면, 훈훈한 미담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대마도와 한국의 우정도 더욱 빛나
대마도의 지역 경제도 더욱 활성화되었을 것
하지만, 일본인에는 그런 기개가 없는,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