止まらない中国人の密漁…「捕まえてみろ」伊勢海老やアワビなどの“漁果”をSNSで自慢
伊勢海老にアワビ、天然記念物のヤドカリまで――。今、日本各地の海では、中国人による密漁・乱獲が止まらない。行政や漁業関係者が頭を悩ませるなか、さらにその方向性が「進化」しているという。最新の手口と流通ルートを追った。 https://nikkan-spa.jp/1999804/urayasu;title:⇒【写真】千葉県浦安市の海岸では中国語による立ち入り禁止の看板が;" index="31" xss=removed>⇒【写真】千葉県浦安市の海岸では中国語による立ち入り禁止の看板が
観光客さえSNSで密漁を堂々投稿
近年深刻化する中国人による密漁は在日中国人のみならず、中国人観光客によっても行われている。しかも、密漁者たちは中国語で漁を意味する「赶海」(ガンハイ)というハッシュタグとともに、漁果を堂々とSNSで自慢する始末。 そして昨今、その趨勢に変化がみられるという。中国事情に詳しいライターは語る。 「日本で散々報道されたせいか、漁業権のない区域を狙うなどしているようです。その代わり、獲物が高級化している傾向があります」 いわば「密漁3.0」といった状況なのだ。
警戒をしつつも、高級魚介類に手を伸ばす!
実際、中国版インスタグラム「小紅書」では伊勢海老やナマコ、アワビなどが投稿される例が目立ち始めている一方、慎重さも増している様子だ。 神奈川県内で民泊を運営する中国人アカウントは「鎌倉で収穫」と題し、同市内の海岸で収穫したと見られる大量のアワビの写真を掲載。鎌倉市沿岸一帯は漁業権が設定されているため、密漁が疑われる。 また、このアカウントは宿泊客だけに採取場所を教えているようで、予約の際は電話で中国人かどうか確認するほどである。 そのような状況下で記者が訪れたのは新浦安。再開発によりアメリカ西海岸を思わせるオシャレな街へと変貌を遂げている一方、海岸線の堤防には、中国語で立ち入り禁止の標識がいたるところに掲示されている。 彼らの目当てはマテ貝やイシガニ、高級品としても流通しているガザミ(ワタリガニ)だという。
地元小学生の傍ら、子連れで密漁に勤しむ中国人
近隣住民は話す。 「中国人が進入禁止のフェンスを乗り越え海産物を採っています。漁業権がないことを逆手に取っているようです」 よく現れるのは、市営の「浦安墓地公園」の裏手に広がる浦安三番瀬海岸だという。 干潮となった午前10時半ごろ、記者がフェンス越しに海岸を覗くと、複数の中国人が消波ブロックを乗り越えて歩いているのが見えた。彼らは網やバケツを手に消波ブロックや石の間に糸をたらし、何かを探している様子だ。 女性が中国語で「カニがいる」と叫んで仲間を呼び、手に持ったトングでカニを採っている。彼らが持っている網には、すでにたくさんの貝が入っていた。 そこから100mほど離れた場所では、潮が引き砂泥地が広がっている。ここも立ち入り禁止エリアであるが、複数の中国人が次々とフェンスを乗り越えハシゴを下り、慣れた手つきで砂を掘り始めていた。 この日は地元の小学生が自然学習のため同所を訪れていたが、お構いなしに黙々と潮干狩りを続けている。記者が彼らに日本語で話しかけると、「日本語わからない」と日本語で返された。
警察や海上保安庁とも連携し見回りを行っているが…イタチごっこのワケ
同市の行政関係者は語る。 「堤防への一般人の立ち入りは禁止されています。老朽化の影響もあり、よじ登ったりすることは絶対にやめてほしいのですが……最近は小さな子供を連れて海岸に下りてしまっている人もいます。先日も海上保安庁の見回りが行われましたが効果がない。海岸に下りるハシゴも、誰が設置したのかわかりません」 海上保安庁は環境保護や生態系保護の観点から稚貝や稚ガニの捕獲を自粛するよう求めているが、「大きな捕獲網や金属の仕掛けを使って、根こそぎ採ってしまう人も多くいます」(同)という。 また同所に設置された「浦安市三番瀬環境観察館」のトイレでは、貝やカニを洗ったり、体についた砂や泥を洗う者が多く、設備が頻繁に砂詰まりを起こしているという。 行政関係者は警察や海上保安庁とも連携し見回りを行っているが、イタチごっこに終わっていると肩を落とす。それもそのはず、密漁に際し、警察の見回りや潮見、無料駐車が可能な場所の情報などは小紅書などで細かく共有されているのだ。 友人に中国人密漁者がいるという日本人は話す。 「友人は毎年、禁漁区域に潮干狩りに行っています。家族や、友達同士で車で行くこともあるそうです。ただ、2年ほど前までは警察や行政の監視がなかったのですが、最近は見回りも増えてきたため慎重になっているとか。立ち入り禁止区域に入る際は入り口を複数押さえ、見張り役を置く。そして、どちらから侵入するかを決めたりしているようです」 年々、厚かましさを増す密漁者を阻止できる日は来るのだろうか……?
멈추지 않는 중국인의 밀어
「잡아 봐라」왕새우나 전복등의“어과”를 SNS로 자랑
왕새우에게 전복, 천연기념물의 소라게까지--.지금, 일본 각지의 바다에서는, 중국인에 의한 밀어·난획이 멈추지 않는다.행정이나 어업 관계자가 골머리를 썩는 가운데, 한층 더 그 방향성이 「진화」하고 있다고 한다.최신의 수법과 유통 루트를 쫓았다. ⇒【사진】치바현 우라야스시의 해안에서는 중국어에 의한 출입 금지의 간판이
관광객마저 SNS로 밀어를 당당 투고
근년 심각화하는 중국인에 의한 밀어는 재일 중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에 의해도 행해지고 있다.게다가, 밀어자들은 중국어로 고기잡이를 의미하는 「바다」(암 하이)이라고 하는 해시 태그와 함께, 어과를 당당히 SNS로 자랑하는 시말. 그리고 요즈음, 그 추세에 변화를 보여진다고 한다.중국 사정을 잘 아는 라이터는 말한다. 「일본에서 산들보도된 탓인지, 어업권이 없는 구역을 노리는 등 있는 것 같습니다.그 대신해, 사냥감이 고급화하고 있는 경향이 있어요」 말하자면 「밀어 3.0」라는 상황이다.
경계를 하면서도, 고급 어패류에 손을 뻗는다!
실제, 중국판 인스타 그램 「쇼코서」에서는 왕새우나 해삼, 전복등이 투고되는 예가 눈에 띄기 시작하고 있는 한편, 신중함도 늘어나고 있는 님 아이다. 카나가와현내에서 민박을 운영하는 중국인 어카운트는 「카마쿠라에서 수확」이라고 제목을 붙여, 동시내의 해안에서 수확했다고 보여지는 대량의 전복의 사진을 게재.카마쿠라시 연안 일대는 어업권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밀어가 의심된다. 또, 이 어카운트는 숙박객인 만큼 채취 장소를 가르치고 있는 것 같고, 예약때는 전화로 중국인인지 어떤지 확인하는 만큼이다. 그러한 상황하로 기자가 방문한 것은 니우라 야스.재개발에 의해 미국 서해안을 생각하게 하는 멋진 거리로 변모를 이루고 있는 한편, 해안선의 제방에는, 중국어로 출입 금지의 표지가 도처에 게시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마떼차조개나 이시가니, 고급품이라고 해도 유통하고 있는 가자미(와타리가니)라고 한다.
현지 초등 학생의 옆, 어린이 동반으로 밀어에 힘쓰는 중국인
근린 주민은 이야기한다. 「중국인이 진입 금지의 펜스를 넘어 해산물을 뽑고 있습니다.어업권이 없는 것을 역수로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나타나는 것은, 시영의 「우라야스 묘지 공원」의 뒤쪽으로 퍼지는 우라야스 산반제 해안이라고 한다. 간조가 된 오전 10시 반경, 기자가 펜스 넘어로 해안을 들여다 보면, 복수의 중국인이 소파 블록을 넘어 걷고 있는 것이 보였다.그들은 그물이나 물통을 손에 소파 블록이나 돌의 사이에 실을 늘어뜨려,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님 아이다. 여성이 중국어로 「게가 있다」라고 외치고 동료를 불러, 손에 가진 톤그로 게를 채집하고 있다.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물에는, 벌써 많은 조개가 들어가 있었다. 거기로부터 100 m 정도 멀어진 장소에서는, 조수가 빠져 사니지가 퍼지고 있다.여기도 출입 금지 에리어이지만, 복수의 중국인이 차례차례로 펜스를 넘어 사닥다리를 나와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모래를 파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 날은 현지의 초등 학생이 자연 학습을 위해 같은 곳을 방문하고 있었지만, 상관없이 묵묵히 조개 잡이를 계속하고 있다.기자가 그들에게 일본어로 말을 건네면, 「일본어 모른다」라고 일본어로 돌려주어졌다.
경찰이나 해상보안청과도 제휴해 순찰을 실시하고 있지만 다람쥐 쳇바퀴 돌기의 이유
동시의 행정 관계자는 말한다. 「제방에의 일반인의 출입은 금지되고 있습니다.노후화의 영향도 있어, 4시오르거나 하는 것은 반드시 그만두면 좋습니다만 최근에는 작은 아이를 동반하고 해안에 물러나 버리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요전날도 해상보안청의 순찰을 했습니다만 효과가 없다.해안에 물러나는 사닥다리도, 누가 설치했는지 모릅니다」 해상보안청은 환경보호나 생태계 보호의 관점으로부터 치패나 치가니의 포획을 자숙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큰 포획망이나 금속의 장치를 사용하고, 전부 뽑아 버리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동)이라고 한다. 또 같은 곳에 설치된 「우라야스시 산반제 환경 관찰관」의 화장실에서는, 조개나 게를 씻거나 몸에 붙은 모래나 진흙을 씻는 사람이 대부분, 설비가 빈번히 사힐를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행정 관계자는 경찰이나 해상보안청과도 제휴해 순찰을 실시하고 있지만, 다람쥐 쳇바퀴 돌기에 끝나 있다고 낙담한다.그도 그렇다, 밀어에 즈음해, 경찰의 순찰이나 시오미, 무료 주차가 가능한 장소의 정보 등은 쇼코서등으로 세세하게 공유되고 있다. 친구에게 중국인 밀어자가 있다고 하는 일본인은 이야기한다. 「친구는 매년, 금어구역에 조개 잡이에 가고 있습니다.가족이나, 친구끼리차로 가는 일도 있다 그렇습니다.단지, 2년 정도 전까지는 경찰이나 행정의 감시가 없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순찰도 많아졌기 때문에 신중하게 되어 있다든가.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갈 때는 입구를 복수 누르고 감시역을 둔다.그리고, 어느 쪽에서 침입할까를 결정하거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뻔뻔스러움을 늘리는 밀어자를 저지할 수 있는 날은 오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