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そのようになりましたよね
韓国が民主化に成功したことと違って
中国は民主化できた最後のチャンスである
天安門でのデモ隊をタンクでふみつぶして, 全部殺したから
真面な人間は海外で逃げるとか, 大部分死んで消えました
残っていた知識人は生き残るため, 主張を変えて [共産党万セイ]の御用学者になりました
ところで自由大韓民国で自由を満喫しながら生きて行く一部中華の血が
相変らず中華チァングケを志向して万セイを呼ぶことを見れば
失笑を禁じにくい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한국이 민주화에 성공한 것과 다르고
중국은 민주화 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인
천안문에서의 시위대를 탱크로 깔아 뭉개, 전부 죽였기 때문에
착실한 인간은 해외로 도망치거나, 대부분 죽어 없어졌습니다
남아 있던 지식인은 살아 남기 위해, 변절하고 [공산당 만세이]의 어용 학자가 되었어요
<iframe width="912" height="513" src="https://www.youtube.com/embed/YeFzeNAHEhU" title="Man vs. tank in Tiananmen square (1989)"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그런데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일부 중화의 피가
여전히 중화 짱깨를 지향하고 만세이를 부르는 것을 보면
실소를 금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