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WEBTOONが消滅の危機。10社のうち8社が赤字で「数十億ウォンの損失、血が乾く」…好調だった韓国企業「悲鳴続出」
韓国を代表するコンテンツ産業であるウェブトゥーンの成長が止まっている。バリューチェーン全体が揺れる姿だ。 国内のウェブトゥーン産業が萎縮すれば、映画、ドラマ業種にも否定的な影響を与えるだろうという懸念の声が出ている。
ウェブトゥーン製作会社リアルドローのチェ・サンギュ代表は「製作会社の売上は市場が頂点だった2022年からすでに減り始めた」と説明した。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は国内全体ウェブトゥーン製作会社の2022年の売上規模を7013億ウォンと推定した。 1年前より5.5%減少した数値だ。 （中略）
韓国のウェブトゥーン制作会社が大きな打撃を受けている。 彼らはウェブトゥーン市場が急成長したCOVID-19拡散期に職員と作品数を攻撃的に増やした。 しかし、市場が予想ほど大きくならず、財政的な困難に陥った。
14日、スタートアップデータプラットフォーム革新の森によると、昨年、国内ウェブトゥーン市場で売上基準上位10社の製作会社(ウェブトゥーンプラットフォーム業者を除く)のうち9社の実績が前年より悪化した。 赤字企業も8社に上る。 （中略）
ウェブトゥーンの消費減少にも関わらず、国内ウェブトゥーンの流通供給量は増え続けている。 韓国漫画映像振興院によると、国内流通（重複含む）ウェブトゥーン数は、22年の1万2273個から昨年は2万139個へと、1年間で64.1%増加した。 業界関係者は「COVID-19で市場が熱い時に雨後の筍のように登場したウェブトゥーン製作会社が『レッドオーシャン』に陥った」として「反転を狙う製作会社が新作を出し続けているため、供給物量がなかなか減らない姿」と説明した。 （中略）
企業が海外に目を向けているが、輸出環境も容易ではない。 海外市場の扉を叩く業者の割合は、2020年56.7%から2022年43.6%へとむしろ下落した。 企業が零細であるため、海外市場の開拓が容易ではないという説明だ。お金が無くで「翻訳者がいない」ので海外進出もできていない
한국 WEBTOON가 소멸의 위기.10사중 8사가 적자로 「수십억원의 손실, 피가 마른다」…호조였던 한국 기업 「비명 속출」
한국을 대표하는 컨텐츠 산업인 웨브트의 성장이 멈추어 있다.밸류 체인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국내의 웨브트 산업이 위축 하면, 영화, 드라마 업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하는 염려의 소리가 나와 있다.
웨브트 제작 회사 리아르드로의 최·산규 대표는 「제작 회사의 매상은 시장이 정점이었던 2022년부터 벌써 줄어 들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컨텐츠 진흥원은 국내 전체 웨브트 제작 회사의 2022년의 매상 규모를 7013억원으로 추정했다. 1년전부터 5.5% 감소한 수치다. (중략)
한국의 웨브트 제작 회사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들은 웨브트 시장이 급성장한 COVID-19 확산기에 직원과 작품수를 공격적으로 늘렸다. 그러나, 시장이 예상(정도)만큼 커지지 않고, 재정적인 곤란에 빠졌다.
14일, 스타트 업 데이터 플랫폼 혁신의 숲에 의하면, 작년, 국내 웨브트 시장에서 매상 기준 상위 10사의 제작 회사(웨브트프랏트포무 업자를 제외하다)중 9사의 실적이 전년부터 악화되었다. 적자 기업도 8사에 달한다. (중략)
웨브트의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브트의 유통 공급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국 만화 영상 진흥원에 의하면, 국내 유통(중복 포함한다) 웨브트수는, 22년의 1만 2273개로부터 작년은 2만 139개로, 1년간에 64.1%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COVID-19로 시장이 뜨거울 때에 우후죽순과 같이 등장한 웨브트 제작 회사가 「레드 대양」에 빠졌다」라고 해 「반전을 노리는 제작 회사가 신작을 계속 내고 있기 때문에, 공급 물량이 좀처럼 줄어 들지 않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기업이 해외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수출 환경도 용이하지 않다.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업자의 비율은, 2020년 56.7%로부터 2022년 43.6%로 오히려 하락했다. 기업이 영세하기 때문에, 해외시장의 개척이 용이하지 않다고 하는 설명이다.돈이 없고로 「번역자가 없다」 것으로 해외 진출도 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