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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を制するウェブトゥーン」……実はすでに韓国国内では完全飽和、かつ製作企業の大半が赤字だった。なお「翻訳者がいない」ので海外進出もできていない模様。完全なレッドオーシャンへ


「数十億ウォンの損失、血が乾く」…好調だった韓国企業「悲鳴続出」(韓国経済新聞・朝鮮語)

韓国を代表するコンテンツ産業であるウェブトゥーンの成長の勢いが弱まったことが分かった。 COVID-19拡散期に爆発的に増えた国内ウェブトゥーン利用時間が減少傾向に転換し、バリューチェーン全体が揺れる姿だ。 国内のウェブトゥーン産業が萎縮すれば、映画、ドラマ業種にも否定的な影響を与えるだろうという懸念の声が出ている。

14日、データ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のアイジーエーワークスのモバイルインデックスによると、国内主要ウェブトゥーン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ネイバーウェブトゥーン、カカオページ、ネイバーシリーズ、カカオウェブトゥーンの総利用時間(アンドロイド基準)は、2022年にピークに達した後、減少している。 月間利用時間(4月基準)が今年9949万4725時間で、1年前(1億1210万1581時間)比11.2%減少した。 昨年より減少幅(5.8%)が大きい。

国内ウェブトゥーン市場はCOVID-19の影響で非対面文化が拡散し成長した。4大ウェブトゥーンプラットフォームの月間利用時間(4月基準)は、2019年(9199万3557時間)から2022年までの3年間で29.3%増加した。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が今年2月に出した「2023ウェブトゥーン事業体実態調査」報告書でも成長傾向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2022年の国内ウェブトゥーン産業規模は1兆8290億ウォンで前年より16.8%大きくなった。

ウェブトゥーン製作会社リアルドローのチェ・サンギュ代表は「ネイバーウェブトゥーンとカカオページなど国内ウェブトゥーンプラットフォームは最近も成長勢を維持したが、これらプラットフォームにウェブトゥーンを供給する製作会社の売上は市場が頂点だった2022年からすでに減り始めた」と説明した。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は国内全体ウェブトゥーン製作会社の2022年の売上規模を7013億ウォンと推定した。 1年前より5.5%減少した数値だ。 (中略)

韓国のウェブトゥーン制作会社が大きな打撃を受けている。 彼らはウェブトゥーン市場が急成長したCOVID-19拡散期に職員と作品数を攻撃的に増やした。 しかし、市場が予想ほど大きくならず、財政的な困難に陥った。

14日、スタートアップデータプラットフォーム革新の森によると、昨年、国内ウェブトゥーン市場で売上基準上位10社の製作会社(ウェブトゥーンプラットフォーム業者を除く)のうち9社の実績が前年より悪化した。 赤字企業も8社に上る。 (中略)

ウェブトゥーンの消費減少にも関わらず、国内ウェブトゥーンの流通供給量は増え続けている。 韓国漫画映像振興院によると、国内流通(重複含む)ウェブトゥーン数は、22年の1万2273個から昨年は2万139個へと、1年間で64.1%増加した。 業界関係者は「COVID-19で市場が熱い時に雨後の筍のように登場したウェブトゥーン製作会社が『レッドオーシャン』に陥った」として「反転を狙う製作会社が新作を出し続けているため、供給物量がなかなか減らない姿」と説明した。 (中略)

企業が海外に目を向けているが、輸出環境も容易ではない。 海外市場の扉を叩く業者の割合は、2020年56.7%から2022年43.6%へとむしろ下落した。 企業が零細であるため、海外市場の開拓が容易ではないという説明だ。
(引用ここまで)



 韓国国内のウェブトゥーン市場が縮小しつつある、とのニュース。
 4月のウェブトゥーンアプリ全体の月間利用時間が1億時間を切って、前年同月比で11.2%減。
 去年4月はその前の年の4月比で5.8%減だったので、さらに減少。

 韓国国内のウェブトゥーン製作会社の2022年の売上規模が7013億ウォン。1年前より5.5%減少。
 ただ、ウェブトゥーン全体の産業規模としては1兆8290億ウォンで16.8%上昇。
 けど、供給本数は1万2273本から昨年は2万139本。1年間で64.1%増えている。
 ……1本あたりの売上規模落ちてますね。


 かつ、ウェブトゥーン製作企業の上位10社のうち8社が赤字。
 9社が減収。
 ……コロナ禍でバブルを形成したものの、それから先がなかった感じだなぁ。

 供給されているウェブトゥーンの量は増えているのに、市場規模は縮小中。
 韓国での読まれる時間も少なくなってる。
 じゃあ、海外市場はどうかというと「翻訳できる人材がいない」ってことで、進出できない。
 ……終わってない?

 日本のアプリでは売上1位だって騒いでますが、その課金されている対象がウェブトゥーンであるというわけでもなく。
 中国からもヨーロッパからも撤退。
 本当に「世界4兆円産業を韓国だけが独占!」なんて夢、叶うんですかね?

 


한국인은 외국어 하지 못하고 해외 진출을 할 수 없는

「세계를 억제하는 웨브트」……실은 벌써 한국 국내에서는 완전 포화, 한편 제작 기업의 대부분이 적자였다.또한 「번역자가 없다」 것으로 해외 진출도 되어 있지 않은 모양.완전한 레드 대양에


「수십억원의 손실, 피가 마른다」…호조였던 한국 기업 「비명 속출」(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한국을 대표하는 컨텐츠 산업인 웨브트의 성장의 기세가 약해진 것을 알았다. COVID-19 확산기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국내 웨브트 이용 시간이 감소 경향으로 전환해, 밸류 체인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국내의 웨브트 산업이 위축 하면, 영화, 드라마 업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하는 염려의 소리가 나와 있다.

14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의 아이지에이워크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의하면, 국내 주요 웨브트프랏트포무인 네이바웨브트, 카카오 페이지, 네이바시리즈, 카카오웨브트의 총이용 시간(앤드로이드 기준)은, 2022년에 피크로 달한 후, 감소하고 있다. 월간 이용 시간(4월 기준)이 금년 9949만 4725시간으로, 1년전(1억 1210만 1581시간) 비 11.2%감소했다. 작년부터 감소폭(5.8%)가 크다.

국내 웨브트 시장은 COVID-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해 성장했다.4대웨브트프랏트포무의 월간 이용 시간(4월 기준)은, 2019년(9199만 3557시간)부터 2022년까지의 3년간에 29.3%증가했다. 한국 컨텐츠 진흥원이 금년 2월에 낸 「2023 웨브트 사업체 실태 조사」보고서에서도 성장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의 국내 웨브트 산업 규모는 1조 8290억원으로 전년보다 16.8%커졌다.

웨브트 제작 회사 리아르드로의 최·산규 대표는 「네이바웨브트와 카카오 페이지 등 국내 웨브트프랏트포무는 최근도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이것들 플랫폼에 웨브트를 공급하는 제작 회사의 매상은 시장이 정점이었던 2022년부터 벌써 줄어 들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컨텐츠 진흥원은 국내 전체 웨브트 제작 회사의 2022년의 매상 규모를 7013억원으로 추정했다. 1년전부터 5.5% 감소한 수치다. (중략)

한국의 웨브트 제작 회사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들은 웨브트 시장이 급성장한 COVID-19 확산기에 직원과 작품수를 공격적으로 늘렸다. 그러나, 시장이 예상(정도)만큼 커지지 않고, 재정적인 곤란에 빠졌다.

14일, 스타트 업 데이터 플랫폼 혁신의 숲에 의하면, 작년, 국내 웨브트 시장에서 매상 기준 상위 10사의 제작 회사(웨브트프랏트포무 업자를 제외하다)중 9사의 실적이 전년부터 악화되었다. 적자 기업도 8사에 달한다. (중략)

웨브트의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브트의 유통 공급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국 만화 영상 진흥원에 의하면, 국내 유통(중복 포함한다) 웨브트수는, 22년의 1만 2273개로부터 작년은 2만 139개로, 1년간에 64.1%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COVID-19로 시장이 뜨거울 때에 우후죽순과 같이 등장한 웨브트 제작 회사가 「레드 대양」에 빠졌다」라고 해 「반전을 노리는 제작 회사가 신작을 계속 내고 있기 때문에, 공급 물량이 좀처럼 줄어 들지 않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기업이 해외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수출 환경도 용이하지 않다.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업자의 비율은, 2020년 56.7%로부터 2022년 43.6%로 오히려 하락했다. 기업이 영세하기 때문에, 해외시장의 개척이 용이하지 않다고 하는 설명이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 국내의 웨브트 시장이 축소하고 있다, 라는 뉴스.
 4월의 웨브트아프리 전체의 월간 이용 시간이 1억 시간이 채 안되고, 전년동월비로 11.2%감소.
 작년 4월은 그 전의 해의 4월비로 5.8%감소였으므로, 한층 더 감소.

 한국 국내의 웨브트 제작 회사의 2022년의 매상 규모가 7013억원.1년전부터 5.5%감소.
 단지, 웨브트 전체의 산업 규모로서는 1조 8290억원으로 16.8% 상승.
 하지만, 공급 갯수는 1만 2273개로부터 작년은 2만 139개.1년간에 64.1%증가하고 있다.
 …Գ본근처의 매상 규모 떨어지네요.


 한편, 웨브트 제작 기업의 상위 10사중 8사가 적자.
 9사가 수입 감소.
 ……코로나재난으로 버블을 형성했지만, 그리고 앞이 없었던 느낌이구나.

 공급되고 있는 웨브트의 양은 증가하고 있는데, 시장규모는 축소중.
 한국에서의 읽혀지는 시간도 적게 되고 있다.
 자, 해외시장은 어떤가 하면 「번역할 수 있는 인재가 없다」는 일로, 진출할 수 없다.
 ……끝나지 않아?

 일본의 어플리에서는 매상 1위도 떠들고 있습니다만, 그 과금되고 있는 대상이 웨브트이다는 것도 아니고.
 중국으로부터도 유럽으로부터도 철퇴.
 정말로 「세계 4조엔 산업을 한국만이 독점!」(은)는 꿈, 실현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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