経済破綻した乞食国家で悲惨な生活をしていた朝鮮国の国民たちが、少しでも人間らしい豊かな生活を求めて、
日本と付き合って豊かな暮らしを求めたら、
現代韓国人は、日本と協力した人たちを親日派と非難し、土地没収などの罰を与えておいて、
現代韓国人は、豊かになったにも関わらず、用日(용일)と言って日本と交流して、豊かになることが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る
韓国人は、まるで金正恩と同じだ。北朝鮮国民を奴隷扱いし豊かになることを決して許さないが、金正恩一家は、贅沢三昧で豚のように肥え太っている
それでも韓国人は、金正恩と違うと思っているのだから、本当におめでたい馬鹿国民だ。
((´∀`))ケラケラ
안녕, 한국민들 한국인은, 마치 김 타다시 은혜와 같다.북한 국민을 노예 취급해 풍부해지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지만,
경제 파탄한 거지 국가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던 조선국의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풍족한 생활을 요구하고,
일본과 교제해 풍부한 생활을 요구하면,
현대 한국인은, 일본과 협력한 사람들을 친일파와 비난 해, 토지 몰수등의 벌을 주어 두고,
현대 한국인은, 풍부해졌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용일()이라고 해 일본과 교류하고, 풍부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