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は沈黙。文在寅が「レーダー照射の事実を隠蔽しろ」と指示――なぜ反論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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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2024年06月14日、韓国当局がウソをついてきたこと、事実を隠蔽しようと文在寅大統領が指示した――と日本の『産経新聞』が報じました。
いわゆる「レーダー照射事件」です。
2018年12月20日(木)、韓国海軍艦艇が、日本の自衛隊機P-1にレーダー照準を合わせてロックオン(TIR-180火器管制レーダーによる)。
軍事上ロックオンは「発砲」と同意です。この時点で韓国は日本に対して完全な敵対行為を取ったことになります。戦争の火蓋を切る行為に他ならないからです。
しかし、韓国の国防部はロックオンの事実を否定。言を左右にして現在に至ります。
『産経新聞』によれば、文在寅政権下・大統領府まで報告が入ったものの、文在寅が事実の隠蔽を指示。これによって国防部は後に引けなくなり、レーダー照射などしていないとウソをつき続けた――というのです。
韓国によるロックオン事態が起こり得ることは、本件の前段階から分かっていました。
ネットに上がった『産経新聞』同記事のタイムタンプは「2024/6/14 01:00」です。
ところが、韓国メディアは本件をガン無視しています。
普通なら、日本の極右新聞『産経新聞』がこんなことを書いている――として、後追い記事を出しそうなものですが、2024年06月15日、00:34現在、保守寄り『朝鮮日報』『中央日報』『東亜日報』はもとより、極左新聞『ハンギョレ』も記事を出していません。
『NEWSIS』『毎日経済』『ソウル経済』『ヘラルド経済』『聯合ニュース』『京郷新聞』『韓国経済』『月刊朝鮮』……全部だんまりです。
自分たちがウソをつき(メディアが加担しました)、文在寅の隠蔽工作を知っていながら放置したことを認めたくない。だから、どこも報じないとしかかんがえられません。
これこそ「報道しない自由」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し「真実を知らせる」というメディアの使命に忠実であるのなら、『産経新聞』の報道にリアクションを取るべきでしょう。
「韓国人はウソつきです」――そういわざるを得ません。
国のTopである大統領が事実を認めず、ウソを突き通せと指示、それに従ったのですから。韓国メディアもウソだと分かっていながら加担しました。ウソつきの二乗です。
ウソだとばれても、隠蔽工作を行ったことがばれても、それを認める勇気がありません。真正のうそつきであることの証明です。「ウソをついてすみませんでした」と謝罪もしません。
朝鮮時代に、半島を訪れた外国人(日本人含む)が「朝鮮人はうそつきである」と指摘していますが、それは現在も続いてるのです。日本人は「韓国人と分かり合える」などという幻想を捨てるべきです。
한국 미디어는 침묵.문 재인이 「레이더-조사의 사실을 은폐 해라」라고 지시--왜 반론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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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2024년 06월 14일, 한국 당국이 거짓말을 해 온 것, 사실을 은폐 하려고 문 재토라 대통령이 지시한--와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알렸습니다.
이른바 「레이더-조사 사건」입니다.
2018년 12월 20일 (목), 한국 해군 함정이, 일본의 자위대기 P-1에 레이더-조준을 맞추어 레이더 추적(TIR-180 화기 관제 레이더-에 의한다).
군사상 레이더 추적은 「발포」라고 동의입니다.이 시점에서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완전한 적대 행위를 취한 것이 됩니다.전쟁이 시작되는 행위와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국방부는 레이더 추적의 사실을 부정.말을 좌우로 해 현재에 이릅니다.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문 재인정권화·대통령부까지 보고가 들어갔지만, 문 재인이 사실의 은폐를 지시.이것에 의해서 국방부는 후에 파하지 않게 되어, 레이더-조사 등 하고 있지 않으면 계속 거짓말을 한 --라고 합니다.
한국에 의한 레이더 추적 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본건의 전단층으로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넷에 오른 「산케이신문」 동기사의 타임탄프는 「2024/6/1401:00」입니다.
그런데 , 한국 미디어는 본건을 암 무시하고 있습니다.
보통이라면, 일본의 극우 신문 「산케이신문」이 이런 일을 쓰고 있다--로서 뒤쫓기 기사를 보낼 것 같은 것입니다만, 2024년 06월 15일, 00:34 현재, 보수 집합 「조선일보」 「중앙 일보」 「동아일보」는 물론, 극좌 신문 「한겨레」도 기사를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NEWSIS」 「매일 경제」 「서울 경제」 「헤럴드 경제」 「연합 뉴스」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한국 경제」 「월간 조선」
전부 침묵입니다.
스스로가 거짓말을 해(미디어가 가담했습니다), 문 재인의 은폐 공작을 알고 있으면서 방치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그러니까, 어디도 알리지 않으면 밖에 한아 얻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보도하지 않는 자유」는 아닐까요.
만약 「진실을 알린다」라고 하는 미디어의 사명에 충실해요라면,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리액션을 취해야 겠지요.
「한국인은 거짓말쟁이입니다」――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라의 Top인 대통령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을 꿰뚫으라고 지시, 거기에 따랐으니까.한국 미디어도 거짓말이라면 분이나 라고 있으면서 가담했습니다.거짓말쟁이의 제곱입니다.
거짓말이라고 발각되어도, 은폐 공작을 실시했던 것이 발각되어도, 그것을 인정하는 용기가 없습니다.진정의 거짓말쟁이인 것의 증명입니다.「거짓말을 해 미안합니다」라고 사죄도 하지 않습니다.
조선시대에, 반도를 방문한 외국인(일본인 포함한다)이 「한국인은 거짓말쟁이이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현재도 계속 됩니다.일본인은 「한국인서로 라고 안다 」 등이라고 하는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