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ーマ １１日 ロイター] - 主要７カ国（Ｇ７）首脳会議（サミット）がイタリア南部プーリア州で１３─１５日に開かれる。サミットに関する詳細と議題は以下の通り。
◎サミットはどこで開催されるのか？
イタリア南部プーリア州ボルゴイグナシアにある、ミシュランの星付きレストランがある高級ホテルで開催される。初日の夜は、近隣の都市ブリンディジで夕食会が開かれる予定。メディアセンターはサミット会場から８０キロ離れたバーリ市に置かれる。
◎誰が出席するのか？
Ｇ７は、米国、日本、カナダ、ドイツ、フランス、イタリア、英国で構成。欧州連合（ＥＵ）は、欧州理事会議長と欧州委員会委員長を代表に、全ての協議に参加する。
議長国は外部ゲストを招くのが慣例で、今年はローマ教皇フランシスコ、ヨルダン国王のほか、ウクライナ、インド、ブラジル、アルゼンチン、トルコ、アラブ首長国連邦（ＵＡＥ）、ケニア、アルジェリア、チュニジア、アフリカ連合（ＡＵ）議長国のモーリタニアの首脳らの参加が予定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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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サミットには半島は参加できなかったの？
まあ、日本に呼んでもらわないと参加できないよね(^^;
G7정상회의의 의제
[로마 11일 로이터]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서미트)가 이탈리아 남부 프리아주에서 13─15일에 열린다.서미트에 관한 상세와 의제는 이하와 같다.
◎서미트는 어디서 개최되는지?
이탈리아 남부 프리아주 보르고이그나시아에 있는, 미쉐린의 별 레스토랑이 있다 고급 호텔에서 개최된다.첫날의 밤은, 근린의 도시 브린디지로 저녁 식사회가 열릴 예정.미디어 센터는 서미트 회장으로부터 80킬로 떨어진 바리시에 놓여진다.
◎누가 출석하는지?
G7는,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에서 구성.유럽연합(EU)은, 유럽 이사회 의장과 유럽위원회 위원장을 대표로, 모든 협의에 참가한다.
의장국은 외부 게스트를 부르는 것이 관례로, 금년은 로마 교황 프란시스코, 요르단 국왕외, 우크라이나, 인도, 브라질, 아르헨티나, 터키, 아랍 수장국 연방(UAE), 케냐, 알제리아, 튀니지, 아프리카 연합(AU) 의장국의 모리타니아의 수뇌들의 참가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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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미트에는 반도는 참가할 수 없었어?
뭐, 일본에 불러 주지 않으면 참가할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