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2024.06.01

韓国では大変に不景気ですが、その原因の一つが不動産会社が大不況なことです。例のPF(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ス)問題で、負債ばかり増えて経営が傾き、廃業と倒産が増加しています。


先にご紹介したとおり、『韓国建設政策研究院』が業界リポートで「12年ぶりに到来した極端な不況」と書くくらいです。




各不動産会社がなんとか凌ごうとしています。有名なのは、事実上破綻して国策銀行『産業銀行』が債権団を取りまとめた『泰栄テヨン建設』です。


企業再生までいかなくても、なんとかあがいている企業もあります。『新世界E&C』もその一つです。




『新世界グループ』といえば、2023年末時点で資産規模が韓国第11位。


『新世界百貨店』を中心とする小売業から大きくなりました。現在では知らない人が多いのですが、もともとは『サムスングループ』の企業だったのですが、1997年(アジア通貨危機時)に系列から独立したのです。


――で、『新世界E&C』の経営も傾いています。


2024年第1四半期末時点で同社の負債比率は、なんと807%に達しているのです(負債が自己資本の8.07倍ある)。


もう何度だっていいますが、韓国では負債比率が200%で「危険」と判定されます。






記事はこちら






한국·부동산 기업 「회사가 기울고 있다」

2024.06.01

한국에서는 대단히 불경기입니다만, 그 원인의 하나가 부동산 회사가 대불황인 일입니다.예의 PF(자금 조달 방법) 문제로, 부채만 증가하고 경영이 기울어, 폐업과 도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개했던 대로,「한국 건설 정책 연구원」이 업계 리포트로 「12년만에 도래한 극단적인 불황」이라고 쓰는정도입니다.




각 부동산 회사가 어떻게든 견디려 하고 있습니다.유명한 것은,사실상 파탄해 국책 은행 「산업 은행」이 채권단을 정리한 「태영테욘 건설」입니다.


기업 재생까지 가지 않아도, 어떻게든 긴장해라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신세계 E&C」도 그 하나입니다.




「신세계 그룹」이라고 하면, 2023년말 시점에서 자산 규모가 한국 제 11위.


「신세계 백화점」을 중심으로 하는 소매업으로부터 커졌습니다.현재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원래는 「삼성 그룹」의 기업이었습니다만, 1997년(아시아 통화 위기시)에 계열로부터 독립했습니다.


――그리고, 「신세계 E&C」의 경영도 기울고 있습니다.


2024년 제 1 4분기말 시점에서 동사의 부채비율은, 무려 807%에 이르고 있습니다(부채가 자기자본의 8.07배 있다).


이제(벌써) 몇 번이라고 말합니다만,한국에서는 부채비율이 200%로 「위험」이라고 판정됩니다.






기사는 이쪽







TOTAL: 1039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9872 GDP 1960-2100 (7) ななこも 06-19 627 0
9871 cris1717 ななこも 06-19 592 0
9870 10式戦車 (2) ななこも 06-19 1050 1
9869 cris1717 (1) ななこも 06-19 925 0
9868 89式装甲戦闘車 (1) ななこも 06-19 969 0
9867 16式機動戦闘車 (1) ななこも 06-18 757 0
9866 cris1717 ななこも 06-18 714 0
9865 cris1717 (3) ななこも 06-15 564 0
9864 cris1717 ななこも 06-15 492 0
9863 日本の田舎旅行 (2) ななこも 06-15 650 0
9862 G7首脳会議の議題 (1) ななこも 06-15 534 0
9861 G7サミット首脳声明採択 (1) ななこも 06-15 624 0
9860 半島には存在しない 日本の地上の楽....... (3) ななこも 06-15 611 0
9859 cris1717 ななこも 06-15 490 0
9858 Milan Metro (3) ななこも 06-15 524 0
9857 着々と進むインド高速鉄道建設 (2) ななこも 06-15 468 0
9856 馬鹿の一つ覚え (1) ななこも 06-15 545 0
9855 大学大淘汰時代の韓国 (1) ななこも 06-15 396 0
9854 韓国・不動産企業「会社が傾いてい....... ななこも 06-15 517 0
9853 韓国「半地下」の格差社会は今 (1) ななこも 06-15 3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