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ッポッキの裏切り”韓国で外食物価上昇率、全体平均を上回った…3年連続
【06月10日 KOREA WAVE】韓国で最近3年間、外食物価上昇率が全体消費者物価上昇率平均値を超えたことがわかった。 統計庁・国家統計ポータルによると、先月の外食物価上昇率は2.8%で、全体消費者物価上昇率の平均値(2.7%)より0.1ポイント高かった。 外食物価上昇率は2021年6月から36カ月連続で消費者物価上昇率平均を上回った。 先月、統計庁が調査する外食品目39種のうち23種の物価上昇率が平均を上回った。物価が下落した品目はなかった。 品目別の上昇率はトッポッキが5.4%で最も高く、お弁当(5.3%)▽のり巻き(5.2%)▽ビビンバ(5.2%)▽カルグクス(4.3%)▽フォー(4.2%)▽キムチチゲ定食(4.1%)――などが続いた。 外食物価の上昇原因としては原材料の上昇が挙げられる。先月の農・畜・水産物物価上昇率は8.7%で全体平均値の3.2倍に達した。 各種調味料価格の上昇も原因とみられる。品目別の価格上昇率は砂糖が20.4%、塩は16.4%、食用油は15.2%、コチュジャンは9.7%を記録した。
“떡볶이의 배반”한국에서 외식 물가 상승률, 전체 평균을 웃돈Ե해연속
【06월 10일 KOREA WAVE】한국에서 최근 3년간, 외식 물가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치를 넘었던 것이 알았다. 통계청·국가 통계 포털에 의하면, 지난 달의 외식 물가 상승률은 2.8%로,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평균치(2.7%)부터 0.1포인트 높았다. 외식 물가 상승률은 2021년 6월부터 36개월 연속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을 웃돌았다. 지난 달, 통계청이 조사하는 외식 품목 39종중 23종의 물가 상승률이 평균을 웃돌았다.물가가 하락한 품목은 없었다. 품목별의 상승률은 떡볶이가 5.4%로 가장 높고, 도시락(5.3%)▽김밥(5.2%)▽비빔밥(5.2%)▽칼국수(4.3%)▽포(4.2 %)▽김치찌개 정식(4.1%)――등이 계속 되었다. 외식 물가의 상승 원인으로서는 원재료의 상승을 들 수 있다.지난 달의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은 8.7%로 전체 평균치의 3.2배에 이르렀다. 각종 조미료 가격의 상승도 원인으로 보여진다.품목별의 가격상승율은 설탕이 20.4%, 소금은 16.4%, 식용유는 15.2%,고추장은9.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