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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도 자세하지 않다. 

이미지와 설명이 난해했지만 브릿지에 성공.  클라이언트 부분 이미지가 조금 잘못되었다... 클라이언트의 LAN에 무선 공유기는 필요 없었던..

제품 SPEC으로는 1KM까지 WIFI 신호가 도달 가능하다고 한다. 500m 정도면 충분

5g를 지원하는 것도 있지만 주파수가 낮으면 전파가 그 만큼 멀리 도달하기 때문에 2.4g로 충분할 것이다 다만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repaeater

외국인 중에  외부에 이렇게 설치한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대단한..

텃밭까지 WIFI 신호를 송출해야 하기 때문에 이 방법도 생각해 보지만  테스트하면 텃밭까지 AP 신호가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도 좋을 것 같다. 

2번째 방법으로 텃밭과 중간에 repaeter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지만 220v 전기가 필요

만들어 놓은 태양광 충전 파워 뱅크를 중간에 설치로 해결은 가능하다.  용량이 작은 인버터를 부착하면  220v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wifi 신호를 송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wifi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기 때문에  이 방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카메라와  wifi 신호가 텃밭까지 도달하면 원격 컨트롤로 텃밭의 작물에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한..

다른 방법은 통신사 usim을 구입하고 장착 가능한 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고정 지출이기 때문에 이 방법도 제외..스타링크도 무료라면 가능할 것이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 차단기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으로 일본 여행을 가더라도  일본에서 텃밭에 물을 공급 가능하다.

좀더 세밀하게 만든다면 토양의 습도 센서로 인터넷과 연결하면 물을 공급할 시기를 알 수 있다.

리눅스를 이용한다면 라즈비안을 이용해서 저전력  서버로 만들고 센서 정보를 수집하고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지하수  펌프 -> 물탱크 - > 식물에 공급 가능한 펌프...

이런 구조라면  물탱크의 물의 양도 계산해야 한다.. 초음파 센서로 측정 가능하고 이런 각종  정보를 리눅스 서버로 전송하고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루 일사량과  같은 자연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