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辱】韓国人「カザフメディア『キム夫人整形·論文盗作疑惑』記事を異例の削除！英国・台湾メディアは削除せず‥（ﾌﾞﾙﾌﾞﾙ」 韓国の反応
カザフスタンメディア「金夫人整形·論文盗作疑惑」削除
報道された数時間後に該当部分だけ削除··· 英国·台湾のマスコミも取り上げたが、削除は異例
カザフスタンのメディア「アザティクル·ルイ」(Azattyq Ryhy)が12日に報じたキム·ゴンヒ女史関連の記事を13日午後に一部の内容を削除した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オーマイニュース」は13日付で、カザフスタンのメディア「アザティクル·ルイ」（Azattyq Ryhy）が、キム・コンヒ夫人の童顔の秘訣が整形手術であり、論文盗作疑惑を受けたと報じたと伝えました（関連記事:カザフスタンのメディア「金夫人の童顔の秘訣は整形」）。 ところが、この記事が出た後、数時間後に<アザティクルイ>の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た記事の一部内容が削除されました。
記事本文から削除された内容は「ファーストレディの童顔が整形手術の結果だという事実は秘密ではない。 「全世界の人々が顔を変えるために韓国に集まっている」という部分と「キム·ゴンヒ女史の幼い頃の写真と今の姿は違いが明らかだ」として掲載された写真です。
また「キム·ゴンヒ女史は何度も非難を受けた」とし「2008年ユン大統領と結婚する前に取得した博士学位は夫の大統領選挙当選以後盗作疑惑が提起され、委員会は論文が盗作ではないと結論を下した」という部分も削除されました。
金コンヒ女史の美容整形手術や論文盗作疑惑は削除されましたが、カザフスタンの高官らが金女史の容姿を見て感心したという部分や、金女史が犬肉の食用禁止に積極的に反対したという内容は残っていました。
13日に修正された記事を12日のオリジナル記事と比較してみたところ、記事の量が3分の1水準にぐっと減ったことが分かります。
外信がキム·ゴンヒ女史の容貌に言及した記事はたびたびありました。 昨年11月、イギリスの日刊紙<デイリーメール>は「キム·ゴニ、年齢に逆らう外見の秘訣」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で「キム女史が実際の年齢より10年は若く見える」と報道しました。
2022年3月、台湾のメディア「自由時報」も韓国ファーストレディーの整形手術という単語をタイトルに、韓国でも議論になっていたキム·ゴニ女史の過去の写真を掲載しました。 このメディアは、選挙期間中に金夫人の過去の写真が公開され、美容整形手術の疑惑を受けたと報じました
「金健熙（キム·ゴンヒ）女史の論文盗作と整形手術疑惑は、新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 国内だけでなく外信も報道した事例が多いです。 それでもカザフスタンのメディア「アザティクルイ」が一部の内容を削除したのは非常に異例のことです。
【국욕】한국인 「카자흐 미디어 「김 부인 정형·논문도작 의혹」기사를 이례의 삭제!영국·대만 미디어는 삭제하지 않고‥(부들부들」한국의 반응
카자흐스탄 미디어 「김 부인 정형·논문도작 의혹」삭제
보도된 수시간 후에 해당 부분만큼 삭제··· 영국·대만의 매스컴도 채택했지만, 삭제는 이례
카자흐스탄의 미디어 「아자티크루·루이」(Azattyq Ryhy)이 12일에 알린 김·곤히 여사 관련의 기사를 13일 오후에 일부의 내용을 삭제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오 마이 뉴스」는 13 일자로, 카자흐스탄의 미디어 「아자티크루·루이」(Azattyq Ryhy)이, 김·콘히 부인의 동안의 비결이 정형 수술이며, 논문도작 의혹을 받았다고 알렸다고 전했습니다(관련 기사:카자흐스탄의 미디어 「김 부인의 동안의 비결은 정형」). 그런데 , 이 기사가 나온 후, 수시간 후에<아자티크루이>의 홈 페이지에 게재된 기사의 일부 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기사 본문으로부터 삭제된 내용은 「first lady의 동안이 정형 수술의 결과라고 하는 사실은 비밀은 아니다.「전세계의 사람들이 얼굴을 바꾸기 위해서 한국에 모여 있다」라고 하는 부분과 「김·곤히 여사의 어릴 적의 사진과 지금의 모습은 차이가 분명하다」로서 게재된 사진입니다.
또 「김·곤히 여사는 몇번이나 비난을 받았다」라고 해 「2008년 윤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에 취득한 박사 학위는 남편의 대통령 선거 당선 이후도작 의혹이 제기되어 위원회는 논문이 도작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라고 하는 부분도 삭제되었습니다.
금 콘히 여사의 미용성형 수술이나 논문도작 의혹은 삭제되었습니다만, 카자흐스탄의 고관등이 금 여사의 용모를 보고 감탄했다고 하는 부분이나, 금 여사가 개고기의 식용 금지에 적극적으로 반대했다고 하는 내용은 남아 있었습니다.
13일에 수정된 기사를 12일의 오리지날 기사와 비교해 보았는데, 기사의 양이 3분의 1 수준에 훨씬 줄어 든 것을 압니다.
외신이 김·곤히 여사의 용모에 언급한 기사는 가끔 있었습니다.작년 11월, 영국의 일간지<데일리 메일>은 「김·고니, 연령에 거역하는 외관의 비결」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로 「김 여사가 실제의 연령보다 10년은 젊게 보인다」라고 보도했습니다.
2022년 3월, 대만의 미디어 「자유 시보」도 한국 퍼스트 레이디의 정형 수술이라고 하는 단어를 타이틀에, 한국에서도 논의가 되어 있던 김·고니 여사의 과거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미디어는, 선거 기간중에 김 부인의 과거의 사진이 공개되어 미용성형 수술의 의혹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김 켄희(김·곤히) 여사의 논문도작과 정형 수술 의혹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국내 뿐만이 아니라 외신도 보도한 사례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카자흐스탄의 미디어 「아자티크루이」가 일부의 내용을 삭제한 것은 매우 이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