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バレーボール協会は北九州市で行われている国際大会『ネーションズリーグ』に臨んでいるバレーボール女子の日本代表がパリオリンピックの出場権を獲得したと発表しました。
バレーボール女子のパリオリンピックの出場枠は開催国のフランスを含めて12チームで、日本は、残り5枠をかけて北九州市で行われている国際大会『ネーションズリーグ』の予選ラウンドに臨んでいます。
大会の主催者や日本バレーボール協会は、国際バレーボール連盟が算出する世界ランキングのポイントをもとに、13日のカナダ戦に勝てば日本のオリンピック出場が決まるとしていましたが、敗れたため、出場権獲得は持ち越しになったとしていました。
ところが14日、協会は一転して日本が出場権を獲得したと発表しました。
国際バレーボール連盟が『ネーションズリーグ』の13日までの試合結果を踏まえ、予選ラウンドのすべての試合が終わった時点でのポイントを改めて計算したところ、日本は残る2試合の結果にかかわらず、世界ランキングで出場圏内に入ることがわかり、協会に通知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日本は6大会連続のオリンピック出場です。
キャプテンの古賀紗理那選手は協会を通じて「きのうはカナダに負けてしまったが、出場権獲得がこの大会の目標だったので素直にうれしい。パリオリンピックは厳しい戦いになると思うが、チーム全員で戦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いい準備をしていきたい」とコメントしました。
また、眞鍋政義 監督は「2年半前に日本代表監督に再就任し、パリオリンピックの出場権を獲得することが一番の目標だったので、まずはクリアして安堵（あんど）している。今後のセルビアやアメリカにも勝って、この大会のファイナルラウンドやパリに向かいたい」など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발리볼 여자 파리 올림픽의 출장권을 획득
일본 발리볼 협회는 키타큐슈시에서 행해지고 있는 국제 대회 「네이션즈리그」에 임하고 있는 발리볼 여자의 일본 대표가 파리 올림픽의 출장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리볼 여자의 파리 올림픽의 출전 범위는 개최국의 프랑스를 포함해 12 팀에서, 일본은, 나머지 5범위를 걸쳐 키타큐슈시에서 행해지고 있는 국제 대회 「네이션즈리그」의 예선 라운드에 임하고 있습니다.
대회의 주최자나 일본 발리볼 협회는, 국제 발리볼 연맹이 산출하는 세계 랭킹의 포인트를 기초로, 13일의 캐나다전에 이기면 일본의 올림픽 출장이 정해진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졌기 때문에, 출장권 획득은 미루기가 되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4일, 협회는 일전해 일본이 출장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 발리볼 연맹이 「네이션즈리그」의 13일까지의 시합 결과를 근거로 해 예선 라운드의 모든 시합이 끝난 시점으로의 포인트를 재차 계산했는데, 일본은 남는 2 시합의 결과에 관계없이, 세계 랭킹으로 출장권전`봉노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어, 협회에 통지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6 대회 연속의 올림픽 출장입니다.
캡틴 코가사리나선수는 협회를 통해서 「어제는 캐나다에 져 버렸지만, 출장권 획득이 이 대회의 목표였으므로 솔직하게 기쁘다.파리 올림픽은 험난한 싸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팀 전원이 싸울 수 있도록(듯이) 좋을 준비를 해 나가고 싶다」라고 코멘트했습니다.
또, 진과마사요시 감독은 「2년반전에 일본 대표 감독에게 재취임해, 파리 올림픽의 출장권을 획득하는 것이 제일의 목표였으므로, 우선은 클리어 해 안도(안도)하고 있다.향후의 세르비아나 미국에도 이기고, 이 대회의 파이널 라운드나 파리로 향하고 싶다」 등이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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