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ツオが空から降って来る！島民は大にぎわい 1.5トンのカツオの切り身が飛ぶ「オーバンマイ」とは？ 宮古島市・沖縄
漁船から投げられたカツオの切り身を段ボールや金属製のボールでキャッチする来場者ら＝9日、宮古島市伊良部の佐良浜漁港
漁船から陸に向かって次々に投げられるぶつ切りのカツオ、カツオ、カツオ。われ先にと切り身を求める人だかり。宮古島市の伊良部漁協は9日、伊良部の佐良浜漁港で開催された海神祭で、ぶつ切りにしたカツオを漁船から投げる「オーバンマイ」を実施した。
【動画】次々と降ってくるカツオの切り身
岸壁に放られる切り身を求め、集まった人たちは段ボール箱や金属製のボールを頭上に掲げ大声を上げるなど、港内は大いににぎわった。
佐良浜漁港では例年、海神祭の後にカツオ漁の本格シーズンを迎えるという。水揚げされるカツオは、県内全体の約7割を占めるなど、カツオ漁の一大産地となっている。
オーバンマイでは、1500キロのカツオの切り身が提供された。多くの切り身を効率よく受け止めるため、来場者は段ボールや網を持参するなど工夫を凝らした。また、切り身と一緒に飛んでくるカツオの血から着衣を守るため、雨具を着用していた。
オーバンマイが始まると、3隻のカツオ船に乗った漁業関係者らが切り身を来場者に向かって投げた。段ボールを手にした人が「おーい、おーい」と声を出し、切り身を求める姿も見られた。袋に入った切り身を片手に男子児童（11）は「いっぱい取れて最高。煮付けにして食べたい」と満足げだった。
漁業者の40代男性は「去年よりも数が上がっている。県民の食卓に佐良浜のカツオが並び、多くの人に喜んでもらうことがこの仕事のやりがいになっている」と話し、より多くの人に食べてほしいと呼び掛けた。
海神祭では航海安全と大漁を祈願して御願バーリーが催された。
가다랭이가 하늘로부터 내려 온다!도민은 대성황 1.5톤의 가다랭이의 토막이 나는 「오방 마이」란? 미야코섬시·오키나와
어선으로부터 던질 수 있었던 가다랭이의 토막을 골판지나 금속제의 볼로 캐치 하는 내장자등=9일, 미야코섬시 이라부의 사가라 바닷가 어항
어선으로부터 육지로 향해 차례차례로 던지기개절의 가다랭이, 가다랭이, 가다랭이.깨져 먼저토막을 요구하는 인산인해.미야코섬시의 이라부어협은 9일, 이라부의 사가라 바닷가 어항에서 개최된 해신제로, 개 잘라로 한 가다랭이를 어선으로부터 던지는 「오방 마이」를 실시했다.
【동영상】차례차례로 내려오는 가다랭이의 토막
안벽에 던져지는 토막을 요구해 모인 사람들은 골판지상자나 금속제의 볼을 두상으로 내걸어 큰 소리를 지르는 등, 항내는 많이 떠들썩했다.
사가라 바닷가 어항에서는 예년, 해신제의 뒤에 가다랭이고기잡이의 본격 시즌을 맞이한다고 한다.양륙되는 가다랭이는, 현내 전체의 약 7할을 차지하는 등, 가다랭이고기잡이의 일대 산지가 되고 있다.
오방 마이에서는, 1500킬로의 가다랭이의 토막이 제공되었다.많은 토막을 효율적으로 받아 들이기 위해, 내장자는 골판지나 그물을 지참하는 등 연구를 거듭했다.또, 토막과 함께 날아 오는 가다랭이의 피로부터 착의를 지키기 위해, 비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오방 마이가 시작되면, 3척의 가다랭이선을 탄 어업 관계자등이 토막을 내장자를 향해 던졌다.골판지를 손에 넣은 사람이 「어이, 어이」라고 소리를 내, 토막을 요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봉투에 들어간 토막을 한 손에 남자 아동(11)은 「가득 잡혀 최고.익혀 외상으로 해 먹고 싶다」라고 만족였다.
어업자의 40대 남성은 「작년보다 수가 오르고 있다.현민의 식탁에 사가라 바닷가의 가다랭이가 줄서, 많은 사람에게 기뻐하는 것이 이 일의 보람이 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해, 보다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겠다고 불렀다.
해신제에서는 항해 안전과 풍어를 기원해 원버리가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