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南西部の地震 政府「1週間以内に大きな余震の可能性」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南西部の全北特別自治道・扶安郡で12日午前に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M)4.8の地震について、行政安全部の李漢庚(イ・ハンギョン)災難(災害)安全管理本部長は13日、1週間以内に大規模な余震が発生す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関係官庁や自治体に対し徹底した備えを維持するよう要請した。
李氏はこの日開かれた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の会議で、「専門家の諮問によると今回の地震は本震と判断されるが、これまでに余震が17回発生しており、今後1週間程度は大きな余震が発生する可能性もある」と述べた。
また、死者や大規模な被害は発生しなかったが、建物などの施設被害の報告がこれまでに277件寄せられ、現在も増え続けていると説明。被害を受けた施設の危険度評価を行って速やかに安全点検を実施し、2次被害が発生しないよう安全措置を徹底してほしいと呼び掛けた。
李氏はこの日開かれた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の会議で、「専門家の諮問によると今回の地震は本震と判断されるが、これまでに余震が17回発生しており、今後1週間程度は大きな余震が発生する可能性もある」と述べた。
また、死者や大規模な被害は発生しなかったが、建物などの施設被害の報告がこれまでに277件寄せられ、現在も増え続けていると説明。被害を受けた施設の危険度評価を行って速やかに安全点検を実施し、2次被害が発生しないよう安全措置を徹底してほしいと呼び掛けた。
한국 정부가 1주간 이내에 큰 지진 예고 발표
한국 남서부의 지진 정부 「1주간 이내에 큰 여진의 가능성」
【서울 연합 뉴스】한국 남서부의 전북 특별 자치도·부안군에서 12일 오전에 발생한 매그니튜드(M) 4.8의지진에 대해서, 행정 안전부의 리한경(이·한골) 재난(재해) 안전 관리 본부장은 13일, 1주간 이내에 대규모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로서 관계 관청이나 자치체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유지하도록(듯이) 요청했다.
이씨는 이 일개 쉰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의 회의에서, 「전문가의 자문에 의하면 이번지진은 본진이라고 판단되지만, 지금까지 여진이 17회 발생하고 있어, 향후 1주간 정도는 큰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 사망자나 대규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등의 시설 피해의 보고가 지금까지 277건 전해지고 현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피해를 받은 시설의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신속하게 안전 점검을 실시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면 좋겠다고 불렀다.
이씨는 이 일개 쉰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의 회의에서, 「전문가의 자문에 의하면 이번지진은 본진이라고 판단되지만, 지금까지 여진이 17회 발생하고 있어, 향후 1주간 정도는 큰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 사망자나 대규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등의 시설 피해의 보고가 지금까지 277건 전해지고 현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피해를 받은 시설의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신속하게 안전 점검을 실시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면 좋겠다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