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人に不便な真実だと言っても
対外的に積んで上げたのがそれなら
嫌いでも認めるしかないが,
どうして 否定したい?
ボタン一つで世の中をリセット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のか? w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되지 않는 것 (´-｀=)
본인에게 불편한 진실이라고 해도
대외적으로 쌓아올린 것이 그것이라면
싫어도 인정할 수밖에 없지만,
왜 否定하고싶다?
버튼 하나로 세상을 리셋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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