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馬の神社】韓国語で「韓国人の立ち入り禁止」と書いた張り紙を掲示 →迷惑行為は改善されず 韓国人観光客の嫌がらせが急増、わざと大声で騒ぎ喫煙 「チョッパリ」と日本人に対する差別用語を叫ぶ韓国人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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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張り紙を貼ってからも神社での迷惑行為は改善されていません。むしろ、張り紙を見てわざと大声で騒いだり、喫煙したりする韓国人も多くて、かえって彼らを逆撫でしてしまったかもしれないと感じています」
今回のニュースは韓国のメディアでも大きく取り上げられている。なかには張り紙を「外国人差別」だと指摘するメディアもあったが――。
全文は以下ソ
https://news.yahoo.co.jp/articles/5e26420e3bef1b34a495cdf848648c4e24412f68
【대마도의 신사】한국어로 「한국인의 출입 금지」라고 쓴 벽보를 게시 →폐를 끼치는 행위는 개선되지 않고 한국인 관광객의 짖궂음이 급증, 일부러 큰 소리로 떠들어 흡연 「」라고 일본인에 대한 차별 용어를 외치는 한국인도
(약어) 「벽보를 붙이고 나서도 신사에서의 폐를 끼치는 행위는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오히려, 벽보를 보고 일부러 큰 소리로 떠들거나 흡연하거나 하는 한국인도 많고, 오히려 그들을 자극해 버렸을지도 모른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는 한국의 미디어에서도 크게 다루어지고 있다.(안)중에는 벽보를 「외국인 차별」이라고 지적하는 미디어도 있었지만--.
전문은 이하소
https://news.yahoo.co.jp/articles/5e26420e3bef1b34a495cdf848648c4e24412f68